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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경험담][질문글] 자기가 꿨던 꿈중에서 가장 기억에남는 꿈 있어?

작성자라이프_오브_파이|작성시간18.04.16|조회수2,425 목록 댓글 71

미리미리방방방


말멀일케하는거 맞나....?ㅠ

그냥 심심해서 게녀들은 무슨꿈을 꿨는지 궁금해서!
(말하기싫은꿈이나 좀 그런건 얘기안해도 되고 그냥 기억에 남는것도 괜찮아!)



1.내가 꿈에서 엘베에 탔는데 안멈추고 1778층까지 올라간거,...저 층수도 정확히 기억남 초록색 네온사인이었음





2.내가 뭔 시골?같은데를 갔는데 어떤 키큰 여자애가 우리집에와서 막 놀고 친해지고 그래서 나도 걔내집에서 막 놀았는데 사실 그 애는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었음(<<이게 좀 애매한게 그 뭐라해야하지 얘기안해도 뭔가 꿈 분위기가 그랬음))
그래서 꿈깨기전에 걔가 막 가지마라고 한다음에 딱 꿈에서 깨어난거...얼굴은잘 안보였는데 맨발에다 헌치마 입고있었던거 같음ㅠ


+++갑자기 생각나서 또씀

3.존나 길고높은 절벽길..?뭐라해야하지 존나 높은돌길인데 양옆은 걍 낭떠러지인거,.. 거기서 엄마랑 동생이랑 양손잡고 달리고있었는데 갑자기 나 던짐;,그러고 추락하다가 존나깸


4.아빠차타고 가족이랑 어디가고있었는데 그
육교 엘레베이터 알아? 거기 육교밑에쪽에 기계같은데? 암튼 거기로 존나 박아가지고 막 눈앞에서 사이렌울리고 쓰다보니 뭔말인지 모르겠네ㅎ...ㅠ암튼 어릴적에 이꿈 괘많이꿈

게녀들이 꿨던 꿈은 뭐였는지 궁금해!!


문제시 빛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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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의정부보안관 | 작성시간 18.04.16 친구랑 어디가고있었는데 어떤아저씨가 둘 중 한명 밧줄 좀 사다가 달라고 해서 위험한 기분이 들어서 친구 버스태워서 보냈는데 그 아저씨가 밧줄 꺼내면서 왜 안갔니?라는 말하면서 그 밧줄로 나 묶었어
  • 작성자What a great ride | 작성시간 18.04.16 어릴때 진짜좋아했던 큰 곰돌이푸인형이 있었음 진짜 거의 매일 안고잤는데 어느순간부터 기억에서 잊혀지고 어디있는지조차 까먹음 그러다 토이스토리3을 봤는데 그 곰인형이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찾아봤더니 세탁기뒤에 낑겨서 엄청 차갑고 까매졌더라 예전에 보드랍던 털도 까슬해졌고 너무 미안해서 잘 빨고 며칠걸려 말리고나서 다 마른날 품에 안고 잤는데 내가 너무 신경을써서 그런가 신기하게도 그날 그 곰인형이 꿈에 나와서 자기 찾아줘서 고맙다고 나 껴안고 우는 꿈을 꿨다 잠 깨고 일어나서 한동안 굉장히 멍했다 지금은 나이가많이 먹어서 사촌동생한테 물려줬는데 아직까지도 기억이 제일많이나는 꿈이야
  • 작성자메이코페스 | 작성시간 18.04.16 양요섭 한창 열심히 팔 때 양요섭이랑 목욕탕 가는 꿈 꿨어 ㅅㅂ
  • 작성자기분좋아짱좋아 | 작성시간 18.04.16 요즘에 누군가 살인하는걸 보거나 죽는걸 보거나 내가 죽이거나 나의 실수로 죽는 죽음에 관련된 꿈을 많이 꾸는데 다른건 잊어버리고 가장 최근에 꿨던게 우리집원래 멍멍이 하나였는데 새끼 낳아서 윗집으로 입양보냈다가 우리집으로다시 데려왔어 근데 꿈에서 엄마랑 아빠가 사료값도 너무 많이 들고 관리하기도 힘들고 말썽도 많이 피운다고 죽이제 서로 미루다가 나보고 죽이라고 일단 알았다고하고 내가우리집 비닐하우스로 망치를 들고 갔다? 근데 눈을 보니까 도저히 못치겠는거야 그래서 눈물 흘리면서 나안되겠다고 도저히 못죽이겠다고 그러니까 아빠가 씨발 그것도 못하면 어쩌냐고 그러면서 와가지고 멍멍이머리를 퍽 치는거야
  • 답댓글 작성자기분좋아짱좋아 | 작성시간 18.04.16 우리집 멍멍이 그니깐 깜순이가 깨갱 거리더니 머리에 피를 흘리면서 쓰러져서 내가 털썩 주저앉아가지고 깜순이를 잡았다? 그랬더니 내가 밉지도 않나 눈주의털은 눈물로 흥건해져서 그눈으로 날보면서 계속 내손을 핥는거야 그래서 부여잡고 진짜 엉엉울었어 진이 빠질정도로 그러다가 너무 울어서 쓰러짐과 동시에 깼는데 눈물고여있고 머리가 엄청 울고나서 지끈거리는거처럼 너무아픈거야 자다깨서 소리없이 눈물만 뚝뚝 흘리면서 운거같애 얘기하면서도 좀 흐릿햇던거 다시 생각나서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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