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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초등학교 졸업 후 다시 학교 앞 문방구를 갔을 때 기분 묘했던 거

작성자김지나 주임|작성시간18.05.18|조회수98,769 목록 댓글 20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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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문 앞 문방구에 다시 갔는데 문방구 아줌마/아저씨가 다른 사람일 때.


2. 문방구 앞에 있던 오락기계들이 전보다 더 작아졌다고 느낄 때.


 


3. 늙으신 아줌마/아저씨가 나 알아볼 때



4. 문방구가 폐업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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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오니기리스 | 작성시간 18.05.19 맞아 나 알아보시더라 진짜진짜 신기했어
  • 작성자마고구마고구마 | 작성시간 18.05.19 진짜.. 우리 학교 앞에 나 때만 해도 문방구 3개 있었고 3개 다 엄청 잘됐는데 나중에 하나씩 없어지더니 이제 그때 하나도 문방구 없음ㅠㅠㅠㅠㅠㅠ
  • 작성자JinSoul | 작성시간 18.05.19 33ㄹㅇ..
  • 작성자습습하다 징챠 | 작성시간 18.05.19 333 몇년만에 우연히 들린건데 아줌마가 오랜만이네~ 해주셔서 롬곡
    못알아보실줄 알았는데
  • 작성자한태석 | 작성시간 18.05.19 그 문방구 맨날 학교 버스타러 갈때마다 지나가서 맨날 보느라 아련하지도 않다... 심지어 아저씨도 흰머리 하나없이 그대로신거 같고.... 알아보지고 못할거가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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