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닮은꼴찾기가취미인여시
주변인 중에 이런 부류의 사람 본 적 있을거야
그냥 눈만 마주쳐도 웃김
보고 웃으면 왜???하는데 그것도 웃김
숨쉬는 것도 웃김 걷는 것도 웃김 물마시는데도 웃김
이런 사람들 특징을 생각해봤는데 두가지같음
1. 말빨이나 센스까지 좋아서 공인받는 개그캐
대신 호들갑스럽지 않아야함 툭툭 내뱉는 츤데레적인 면이 있음
자기 개그에 자기가 신나있거나 들떠있으면 탈락
남들을 웃기지만 본인은 늘 초지일관으로 평온한 일정량의 무덤덤함을 어느정도 지니고 있음
웃긴 말할 때 표정 변화 X
2. 사람들이 자기 보고 웃는거에 지쳐서
심드렁함으로 무장했는데 그게 또 웃긴 부류
개리는 1도 되는데 예능이다 보니까 적극적으로 한거고 원래는 2같음
속세에 지친 듯한 회의적인 시니컬함이 있음
명수옹도 웃긴 말 할 때 보면
정줄 놓고 있을 때 의식의 흐름대로 나오는 아무말 + 본인이 인지하지 못함인거 보면 약간 이쪽 부류임
웃기려고 드릉드릉대며 할 때보다 이럴 때 나오는 드립이 길이길이 전설로 남음
but 명수옹 is 관종
이라서 아닌걸로
결론
남들은 웃기다는데 나는 몰라 설령 알아도 상관안해의 하하버스인 사람이 숨만 쉬어도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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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38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18.07.18 아 이기상 사진만 봐도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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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8.07.18 ㄹㅇ개리 암것도안했는데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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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8.07.19 아 근데 저거 은근 기분 나쁨 뭐만하면 애들 웃으니까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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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8.07.22 이기상ㅋㅋㅋㅋㅋㅋ인강 봤었는데 최고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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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8.07.22 나는 그냥 나 혼자 웃을려고 개그해서 아무도 안웃어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