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30화네!
재밌게 봐줘서 고마오 ♥
그럼 시작할게~!!!
오늘의 첫 스샷은
제니네 집 앞에 있는 작은 호수(?)야
나중에 여기서 낚시 한번 해볼 거다!
로지는 아직 자는 중
애기라 잠이 많오 ㅋㅋ
젠희는 모닝티비보긔 ~
오늘 제니랑 벤자민이랑 둘 다 쉬는 날이어서
가족사진 찍기로 했다!
그리고 벤자민은 축구게임 중,,
로지 태어난 이후로 게임 처음 하는 쟈민쓰
갱장히 집중하심
표정 보니 한골 먹혔나 봐 ㅋㅋㅋㅋㅋ
이럴 때 젊은 아빠인 티가 확 나..ㅋㅋㅋ
요즘 가족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로지 등장!
제니는 로지가 배고파해서
바로 아침 준비한당!
오늘 아침은 야채 샌드위치래~!
제니가 요리할 동안
쟈민이는 로지 동화책 읽어쥬긔!
"그러자 엘사가 마을을 전부 얼려버렸어요~!"
겨울왕국 존ㅋ잼ㅋ
"로지야 비밀인데 사실 엄마가 엘사야~
엄마 머리 봐봐! 똑같지?! "
딸 상대로 사기 치는 젠희
여기서 가족사진 찍을꺼긔!
로지가 어린이로 성장하기 전에
가족사진 남겨주려구..!
아래로 가족사진 쭉 이어진다!
이렇게 찍었당 넘 예쁘지 ㅠㅠ
로지 어린이로 성장하면
또 찍어줄 생각이다❤️
그냥 집으로 돌아가기 아쉬워서
동네에 있는 푸퍼스톤공원에 왔당!
"로지야 이 공원이 엄마랑 아빠랑
처음 만났던 공원이야"
로지한테 연애썰푸는 쟈민쓰 ㅋㅋ
로지는 항상 챙겨 다니는
애착 인형 오리 꺼내서 놀긔
저기 자동차랑 무지개는
로지 상상이 만들어 낸 거당 ㅠㅠ
한참 재밌게 혼자 놀고 있는데 ,,
슬쩍 다가오는 초딩
"안녕? 어머! 너 되게 귀엽다!
모부님이 누구니?"
두둥,, 저희요☺️
made in 젠쟈민
낯선 언니의 등장에 살짝 낯가리는 로지,,
"너 금발머리가 꼭 엘사 같아!"
"정말?!"
(좋아하고 있음)
이 언니 사람 볼 줄 아네ㅎ
바로 경계 풀어진 로지
"내 이름은 에비야 넌 이름이 뭐야?"
(이름 내가 지어준거 아님 ㅋㅋㅋㅋ
기본심이긔-)
"나,, 로zㅣ..."
수줍게 이름을 오픈하는 로지
"로지? 이름도 귀엽네!
난 커서 결혼 안 할 건데 너는?"
띠옹...로지는 결혼이 뭔지도 모르는디요...ㅋㅋㅋㅋ
"그럼 나도 안 해!"
언니 따라서 안 한다고 하는 로지 ㅋㅋㅋ
둘이 죽이 척척 잘 맞는지
아예 벤치에 앉아서 얘기 중
이 와중에 다이아나 쪼르르 따라왔긔
그리고
첫 만남 때처럼 체스를 하는 두 사람
기분이 묘한 제니와
벤쟈민...
"결혼하고 로지랑 오니까 되게 새롭네 ㅎㅎ "
"나중에 할머니 할아버지 돼서
손주들이랑 또 오자 ㅋㅋ"
위에서 로지 결혼 안한다고 하던데 ㅋㅋㅋ?
좋다며 웃는 제니
한참 얘기하고 있는데
주디가 어떤 여심한테 혼나고 있당...
"아오 털 날려! 저리 가!!!"
우리 주디한테 외구레...
주디무룩,,,
내가 털 빠지고 싶어서 빠지나....
우리 주디 겁 먹었긔,,,
"저기요? 지금 뭐 하신 거예요?"
체스 두느라 못 본 쟈민이는
이 상황에 쟈민둥절
"당신네 개야?!
개털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어쩌라고
자꾸 데려오는 거야?"
언제 봤다고 반말로 말하는 여심,,
"여기 반려동물 전용공원이라는 글씨 안 보여?
싫으면 니가 나가"
반말에는 반말로 대응하는 젠희
"그렇게 개가 싫으면서
왜 개가 그려진 옷을 입고 다님 ?ㅋㅋ
봊나 모순이시네?"
쒸익대면서 자리 뜨는 여심
제니는 끝까지 할 말 다 하긔
그렇게 한바탕하고보니
금세 어두워져서 에비랑
같이 저녁 먹으려는데
에비는 갑자기 숙제를 하기 시작하긔...
"에비야! 배 안 고파?
저녁 먹고 해~ 네 것도 있어"
제니 아까랑 온도차 넘나 다른 것..ㅋㅋ
"맞아 언니! 마시써!"
"저는 공부가 더 중요해서요!
이거 다 하고 먹을게요~! "
크게 될 아이임..
되게 똘똘하고 착하더라..!
로지랑 친하게 지내자!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서 거실에
다섯 식구 가족사진 예쁘게 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