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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공포][영화]본격 공포영화 아련하게 만들기! 슬픈 비밀이 숨겨진 두 자매 이야기<장화, 홍련>06(무서운 장면 1도 없음)

작성자전문직|작성시간18.08.26|조회수2,776 목록 댓글 1

 

 

 

 

본격 글쓴이 맘대로 공포영화 아련하게 조작하기! 슬프고도 신비로운 영화 <장화, 홍련>
시작하기 전에 맹세합니다. 만약 무서운 장면이 있을시 글쓰니 뺨은 게녀들의 것입니다★

 


[등장인물]
배수미(임수정: 장화), 배수연(문근영: 홍련)
은주(염정아: 새엄마), 배무현(김갑수: 친아빠)

 

 

 

 

 

 

 

 

 

“내일 내려와 줘.

도저히 내 힘으론...

응,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

그래, 내가 나갈 테니까 내일 오면

바로 전화해.”

 

 

병원 관계자같은 사람에게

수미의 상태를

전화로 알리는 아빠

 

지친 기색이 역력함..

 

 

 

 

날이 밝고..

다음 날 아침!

 

 

 

 

읭..?

 

붉게 물든 자루를 질질 끌며

마루를 걷던 은주

 

 

 

 

익!!!!!!!!으!!!!!!!!촤!!!!!!!!

 

다시 방으로 들어가

긴 막대를 가져 오더니

자루를 있는 힘껏 내려침..

 

 

 

 

그 순간

비명을 지르며

꿈에서 깬 수미

 

 

무언가 넘어지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는 자기자신과

수연의 깨진 액자..

 

 

수연과 관련된 꿈인 듯함

 

 

 

 

잠에서 깨고도 한참을

힘들어하다가

 

문 밑에 놓인

아빠의 쪽지를 발견함

 

 

 

 

쪽지 내용을 보니

아빠는 이미 나가고 없음

 

 

그럼.. 빈 집에

수미와 새엄마 뿐..

휴ㅠㅠ

 

 

 

 

“수연아, 수연아!”

 

 

수연의 방문을 두들기며

또 다시 동생을 찾는 수미

 

 

집에 은주밖에 없단 사실을 알자

자연스레 수연에 대한

걱정으로 이어진 것..

 

 

 

 

헐 ㅅㅂ

 

위를 올려다 본 수미 존나 놀람

 

 

수연의 방문에

잔뜩 박혀있는 못..

 

 

 

 

불길한 예감에

집안을 뛰어다니던 수미

 

 

그 순간 자신을 부르는

수연의 목소리에

복도를 따라 달려감ㅠㅠ

 

 

 

 

 

 

<복도에 묻은 피 주의-아스팔트에 그은 빨간 페인트 같음..ㅎ>

 

 

 

 

 

 

 

 

 

 

 

 

 

 

 

 

 

 

달려가던 걸음을 멈춘 수미

 

복도에 길게 묻은

핏자국을 발견함..

 

 

 

 

설..설마...

 

불안한 숨소리와 함께

가늘게 떨리는 수미의 몸

 

 

 

 

아까 은주가 끌고 가더니

막대기로 타작하던

붉은 자루 기억하셈..?

 

그 자루에서 흘러나온 피가

복도에 길게 묻어 있음ㅅㅂ

 

 

 

 

조심조심 핏자국을

따라 걷던 수미

 

 

 

 

피로 얼룩진 자루를 발견함ㅠㅠ

 

 

 

 

믿고 싶지 않다는 듯

천천히 다가간 수미

 

 

 

 

떨리는 손으로 자루를 더듬음..

 

 

 

 

“수연아...”

 

헐떡이는 울음을 삼키며

급하게 자루의 끈을 풀고 있음

 

 

 

 

피범벅이 된 자루 속에

수연의 시체가 들어 있다고

생각하는 수미..

 

 

 

 

가뜩이나 떨리는 손에..

 

잘 풀리지 않는 끈을

있는 힘껏 잡아당기며

서럽게 우는 수미

 

 

 

 

절규와 같은 수미의 울음소리가

복도를 가득 메우고

 

자루 위로 눈물이 뚝뚝 떨어질 만큼..

 

또 다시 수연을 아프게 했다는

고통에 힘겨워하며

끈을 풀고 있지만.. 풀리지 않음ㅠㅠ

 

 

 

 

갑자기 울음을 멈추고

정신을 가다듬는 수미

 

자루를 풀 방법을 생각함

 

 

 

 

부엌으로 달려와 서랍을 뒤짐

 

끈을 자를 가위를 찾으러 온 것!

 

 

 

 

헉쓰

 

 

 

 

놀래지 말라능.. 나라능..

 

 

삐-히익

물이 끓어 내는

주전자 소리에 놀란 수미

 

 

 

 

 

 

 

 

 

한편 안방에서

물 한잔 원샷 때리고

 

 

 

 

땀 닦는 은주

 

 

복도를 피범벅으로 만들어놓고

오히려 여유로운 모습에

독기가 흘러넘침..

 

 


다시 가위를 찾는 데

집중하는 수미

 

빨리 자루를 풀고 수연을

구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음..

 

 

 

 

 

 

 

 

 

아빠가 없는 빈 집에

완전히 이성을 잃은 은주와

불안에 가득 찬 수미는 어떻게..?

다음 편에 계속!

 

 

 

 

 

 

 

 

 

 

점점 진실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영화..

약 2~3편 안으로 완결 예정인데 벌써 아쉽네요ㅠㅠ

지금 이 시간에 알람 울리게 해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잠에서 깨셨을 분들

정말 죄송하고 사랑해요..♥

 

응원 댓들도 정말 감사해요!!!!!! 재밌게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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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L a L a L a n d | 작성시간 18.08.26 헛것 보는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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