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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나와 함께 살아갈, 여름날의 추억 《반딧불이의 숲으로》 06完 (BGM有)

작성자몰프|작성시간18.09.18|조회수2,133 목록 댓글 12





※인스티즈나 타 카페로 불펌금지※





蛍火の杜へ (2011)

반딧불이의 숲으로












BGM : 高鈴(코우린) - 愛してる(사랑해) (나츠메 우인장 2기 ED)






















어른이 된 호타루의 회상 속 독백이 이어지고,


















나란히 걸어가는 긴과 호타루의 옆으로 아이들이 뛰어가는데,



발이 걸려 한 아이가 넘어지려고하는 것을



긴이 일으켜 세워줌.



다행히도 아이는 긴 덕에 다친 곳 없이 일어났고,

둘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친구와 다시 뛰어감.














그런데,




어느샌가 아무 말이 없는 긴.



이에 호타루가 옆으로 돌아보는데,














긴의 손 끝이 빛을 내며 하늘로 흩어지고 있음.



아까 긴이 일으켜 세워준 아이가,

축제 때 저도 모르게 섞여 들어온다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된 호타루.














긴은 눈을 커다랗게 뜨고서

자신의 손끝과 호타루를 번갈아 쳐다보고,








호타루는 앞에서 찬란히 사라지고 있는 긴을 멍하니 바라보다

소리를 짜내어 긴의 이름을 부름.







이윽고,



어느때 보다도 활짝 웃으며

호타루에게 얼른 안기라는 듯 팔을 벌려오는 긴.


















긴이, 사라지고 있다.














단 한 번도 긴에게 닿아본 적 없어

갑작스럽게 찾아온 이별의 순간에도 잠시 머뭇거리던 호타루는,



















가면을 벗어 던지고



빛을 내는 긴의 품으로 힘껏 뛰어들어,

드디어 닿을 수 있게 된 둘.



반딧불 처럼 찬란하게 빛을 내던 긴은

하늘로 이리저리 흩어지고,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옷을 끌어안고 흐느끼는 호타루의 옆으로

반딧불 하나가 지나감.






















호타루에게 전해진 긴의 마지막 고백.




















긴이 자신에게 준 마지막 선물인 가면을 집어든 호타루.



긴의 전부인 그것을 끌어안고 흐느끼는 호타루에게



그동안 긴을 다정하게 보살펴준 숲의 요괴들이 감사인사를 전해옴.



이에 답 하듯 손인사를 하는 호타루.



형태는 사라졌지만,

여름날의 추억으로 앞으로도 호타루와 함께 살아갈 긴.













훌쩍 커버린 호타루의 곁에



아름다운 나비 떼가 호타루를 한번 감싸고 지나가고,



호타루는 눈을 감고 숨을 한번 크게 쉬고서,



앞으로 나아간다.



























초록이 깊은,


여기는 야마가미의 숲.




















ねえ、もう少しだけ,もう少しだけ
있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聞いていて欲しい

들어주었으면 해요.

ねえ、もう少しだけ,もう少しだけ
있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わがままいいですか

어리광부려도 될까요?

手にいれた途端に 消えてしまいそう
손에 들어온 순간에 사라져 버릴 듯해
言葉を呉れませんか

좀 더 말해 주지 않겠어요?

「愛している,愛している世界が終わるまで」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세상이 끝날 때 까지.」

馬鹿げてると笑いながら
바보 같다면서 웃으면서도
口に出してみて

입 밖으로 내어봅니다.

愛している
사랑합니다.
そんなことが 簡単にはできなくて
그런 것이 간단하게 될수 없어서

上手く愛するようにと
제대로 사랑할 수 있도록
あの空に祈っている

저 하늘에 기도해 봅니다.

ねえ、知りたくても
있죠, 알고싶어도
知り尽くせないことばかりで
전부 알 수 없는 것 뿐이어서

だから一つにならない
그러니 하나가 될 수 없어서
二つの体を精一杯抱きしめた

두개의 몸을 힘껏 껴안았습니다.

あなたがいるそれだけでも 
당신이 존재하는 그것만으로

世界が変わってしまう

세상이 변해버려요

モノト-ンの景色が
단조로운 풍경이
ほら、鮮やかに映る
봐요, 따뜻하게 비춰져요


いつの間にか離れていた
어느 순간부터 떨어져있던
手をつないで歩いて行く

손을 붙잡고 걸어가요.

上手く愛しているかな
제대로 사랑하고 있는 걸까
あの空に聞いてみるの

저 하늘에 물어봅니다.

いつか離れ離れになる 日が来ても
언젠가 서로 떨어지게 되는 날이 오더라도

あなたを思った 日々があればそれで良い
당신을 생각했던 날들이 있다면 그것으로 됩니다.


いつか離れた意味を知る 日が来るよ
언젠가 이별의 의미를 알게되는 날이 올거에요.

約束するから, あしたへ
약속할테니까, 내일을 향해


「愛している,愛している世界が終わるまで」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세상이 끝날 때 까지.」

馬鹿げてると笑いながら
바보 같다고 웃으면서도
口に出してみて

입 밖으로 내어봅니다.

愛している
사랑합니다.
そんなことが 簡単にはできなくて
그런 것이 간단하게는 안되더라도

上手く愛するようにと
제대로 사랑할 수 있도록
あの空に祈っている

저 하늘에 기도해봅니다.

あの空に、祈っている
저 하늘에, 기도해봅니다.
























마지막 화에 넣을 노래로

가인 - 반딧불이의 숲 과 고민하다

高鈴(코우린) - 愛してる(사랑해)로 넣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노래의 가사가 이 단편을 떠올리게 될 만큼 싱크가 높아서,

꼭 들어보시는 것을 매우 추천합니다!


어떻게 보면 마지막이 허무하다 할 수 있겠지만

한여름날 새벽에 영상으로 한 번에 감정선을 따라오면

길게 여운이 남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마치 내가 한여름날에 숲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긴을 만나고, 또 헤어진 느낌이라

여름만 되면 긴이 문득문득 생각나곤 합니다.


+추가) 유투브에 이 영화로 유명한 MAD가 있어 추가합니다!

① https://www.youtube.com/watch?v=VNdHd1asf9s

https://www.youtube.com/watch?v=-RvFlBdNSwE


댓글 감사했습니다! ㅠㅠㅠㅠㅠ 쓰는 내내 힘이 되었어요!

BGM은 항상 틀어주시면 더 좋습니다.


타 카페나 다른 커뮤니티에서 보이면 전부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른 작품으로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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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일요일좋아해 | 작성시간 18.09.18 ㅠㅠㅠ아 나는 이거 너무 어이없게 사라지게 된 거 같아서 짜증낚음 ㅠㅠㅠㅠㅠ쉬바ㅠㅠㅠㅠㅠㅠ
  • 작성자최망고망고 | 작성시간 18.09.23 아 마지막편 지금봤네... 우는중..... 올려줘서 고마워💖
  • 작성자갓치국 | 작성시간 18.10.10 이건 봐도봐도 볼때마다 가슴 먹먹하고 여운이 참 길다..ㅠㅠ 올려줘서 너무 고마워ෆ
  • 작성자코끝에 겨 울 | 작성시간 18.10.17 흐앙 긴 ㅠㅠㅠㅠㅠㅠ내여운 ..마지막 진짜 넘 어이없었는데 ㅠㅠ
  • 작성자푸키푸키 | 작성시간 18.12.08 아 존나슬퍼ㅜㅜㅜㅜㅜ이렇게 슬프고 여운남는건 싫다고ㅠㅜㅜ 해피엔딩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ㅜㅜㅜㅜ아눈물나
    올려줘서 너무 고마워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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