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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응답하라 1988] 괜히 눈물나는 쌍문동 성자매(성보라x성덕선)의 이야기.jpgif

작성자아시엘_사랑해|작성시간18.12.21|조회수4,895 목록 댓글 15

1985년



세상 누구보다 무서운 사람이었던 언니 성보라




1988년



조금씩 반격을 꿈꾸지만




쌍문동 10통 2반 최강 미친뇬을 이길수 없어..




성보라의 고통은 곧 덕선이의 행복



하지만 영원한 먹잇감..



맞을짓을 골라서 하는 동생



덕선이에게 언니는



자연재해와도 같은 그런 존재





하지만 성보라는

동생의 소식에 남몰래 귀를 기울이고




동생의 눈물를 위로해주며




슬픔에 빠진 동생을 안아주는 그런 언니




가끔은 못되기도 하고




가끔은 이해 못 할 모습을 보이지만




누구보다 덕선과 친한 보라




시간이 흘러




동생에게 꾸민 모습이 어떤지 물어보는 언니와

“못~쉥겼어” 하다가 헤드락 당하는 동생




언니의 손을 감싸줄줄 알고




혼자 고시원에서 공부하며, 고생하는 언니의 모습에 눈물 짓게 된 동생




언제까지나 강한 사람일 것 같았지만




처음으로 힘든 모습을 보이는 언니에게 작은 위로를 줄만큼 큰 동생




곁을 떠나는 언니를 붙잡고 싶어도




그럴수 없음에...언니의 행복을 바라며 눈물 짓는 동생




그런 동생이 세상 누구보다 예쁘고




덕선에게는 세상 누구보다 의지할 사람이 되어 고마운 언니




언제나 행복해야해 성자매.



+ 둘째누나와 막내동생 넘나 현실적인 것...

안녕 성남매!

지금도 그 어디에선가 잘 살아가고 있길!



ㅊㅊ 더쿠

나도 울언니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
응팔 가족 애피 최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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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ephemeral | 작성시간 18.12.22 ㅠㅠ 나도 동생이 제일 좋아
  • 작성자bn_95819 | 작성시간 18.12.22 ㅠㅜㅜㅜㅜ
  • 작성자瑜洲 | 작성시간 18.12.22 울 언니도 성보라 만큼은 아니지만 카리스마 있고 그런 언니여서 언니가 인상 한번 쓰면 맨날 쫄았는데 ㅋㅋㅋㅋ 시험 준비하느라 고시원에서 살다가 내가 언니 보러 고시원 놀러갔다가 울었음 ㅋㅋㅋㅋㅋ ㅠㅠㅠ 시험 합격해서 고시원 탈출했지만 언니랑 저 드라마 고시원 에피 보다가 울어서 언니가 놀림 ㅋㅋㅋㅋ
  • 작성자고양이를 보면 우는 사람 | 작성시간 18.12.22 진짜.. 나 오빠있는데 자매있는 얘들보면 부러워 죽겠음 우리엄마도 언니두명 남동생 한명있는데 언니랑은 맨날 사소한걸로라도 전화하고 자주 만나고 그러는데 남동생이랑은 전화하는거 한번도 못봄 확실히 자매가 나중에 더 돈독해지는거 같더라.. 오빠...(숙연...)
  • 작성자What lovers do | 작성시간 18.12.22 나 보라 제일 아낌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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