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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학원 조교의 하루

작성자나의 이름은 말이죠| 작성시간19.01.03| 조회수19522|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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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nne of Green gables 작성시간19.01.03 와 시급 얼말까... 개힘들겠다
  • 답댓글 작성자 2관왕해버렸누 작성시간19.01.03 시급 11000원 대치동 웬만해서 동결이야..다같이 맞춘듯
  • 작성자 댕댕이커엽ㅎ 작성시간19.01.03 학생들 과제에 치이겠다
  • 작성자 마일드해 작성시간19.01.03 학원알바 진짜 비추 위 아래에서 다 치이고 정신적 스트레스 오지고...돈도 드럽게 조금 줌
  • 작성자 돈주세요제발 작성시간19.01.03 나 공무원학원 보조알바할때 새벽수업때문에 매일 6시에 출근했는데...그때 생각나네....하하하
  • 작성자 쉬즈 드리밍 (꿈) 작성시간19.01.03 조교도 해보고 강사도 해봤는데..... 강사할때는 작은학원이고 초등반이라서 혼자업무처리다했는데 한명한명 과제 다내주고 진도관리하고 수업나가고 테스트보고... 어우 진짜 정신없었어 대형은 진짜 조교 여럿붙어야겠더라
  • 작성자 릴리야맘보 작성시간19.01.03 작년까지의 나였다,,,대치동 대형 현장강의 조교 ㅎ 그래도 애들 귀여웠음 ㅠㅠ
  • 답댓글 작성자 릴리야맘보 작성시간19.01.03 그래도 다른 알바보다 선생님 취급 받고, 시급 쎄고, 쌤이 맨날 커피랑 간식 사다주시고, 보너스도 넣어주고 좋았음
  • 작성자 뽀둥마멜공주 강예서 작성시간19.01.03 어 저기 나 아는데같은딬ㅋㅋㅋㅋ 이렇게 보니 반갑다..
  • 작성자 널 하다 작성시간19.01.03 저정도는 아니지만 저 지역에서 조교알바 하는데 돈 괜히 더 주는 게 아냐... 지금은 적응해서 졸라 기계적으로 하는데 첨에는 허둥지둥 ㅎ
  • 작성자 575450 작성시간19.01.04 현직 학원 조교... 공감하고 갑니다... 저정도는 아니지만 진짜 절대로 편한 타이밍 없음... 언제 어느 강의실에서 애들이 문짝 뿌술지 모르고 언제 지각생 나타날지 모름 ㅠㅠ 지각생들 다 죽여버리고싶음 개빡쳐 차라리 결석을 해 십생퀴들아
  • 작성자 노는게제일좋은인간뽀로로 작성시간19.01.04 김지혁쌤인가..?
  • 작성자 김춘배X강이지 작성시간19.01.05 조선생 상철선배 닮았어,,,
  • 작성자 그린티미네랄미스트 작성시간19.01.24 쌤 열정에 따라 조교들 일하는정도가 달라짐..ㄹㅇ 그래도 난 월급도 안정적으로 꽤 받고 그래서 만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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