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하고 작년에 첫 아이 낳을 때까지 매번 말 씀하셨습니다 딸처럼 생각하겠다, 자식처럼 생각하겠다.
저희 시부 평소에 말씀이 많으신 분이고 고집있으 시지만 이기적이라 생각한적은 없어요
저번 5월에 저희 내외부르시더니 남편보고 담배 끊 으시라고 강요하십니다.
가정의 가장이 되면, 화목한가정,건강한가정이 되어야 된다 고 생각하신다면서. 너희 내외가 돈은 천천히 모으더라도 괜찮지만, 첫째는 건 강이라구요
시아버지도 남편만할때는 하루 한값을 피웠었는데 기관지 나쁜 사람은 무조건 담배를 끊지 않으면 오래살지 못한다는 말에 신문을 오려서 지갑안에 넣고 다니면서 보곤 하셨데요 시아버지의 자식이니 남편도 기관지가 좋지는 않을것이라 네요
그러시면서 아버님 친구분들 담배로 고생한 이야기 줄줄 하 시면서 남편보고 무조건 담배 끊으라고 조언이 아닌 명령하십니다
그리고 회초리 보여주시면서 남편한테 독하게 담배 끊는 모습 보여주지 못하면 남편 잘못 보좌한 죄로 제 종아리부터 때리시겠다구요
그러시면서 절 보시고 시아버지로써 며느리 회초리 때린사 람으로 두고두고 구설수에 오르고 싶진 않지만 한 번에 끊긴 어려울테니 니가 희생하는 마음으로 고생좀 해야 하겠다구요
그 자리에 같이 있던 고모님도 저더러 그럽니다 이렇게 종아리를 쳐 줄 시아버지가 계심이 얼마나 감사하냐 고 종아리 맞는 기쁨을 가진 며느리 그렇지만, 맞지 않아도 되 게 잘 하라네요.
자존심 상하고 속많이 상했지만 그저 남편 건강생각해서 하 신 말씀이겠거니 하고 넘겼습니다
하지만 대학때부터 피던 남편 담배가 하루아침에 끊어질 리 가 있나요 남편이 시부 말씀에도 별로 끊을 기미가 안 보이니
저번주에 저희 친정 부모님이랑 다같이 식사하시면서 저랑 부모님 다 있는 앞에서 따님이 시아버지한테 회초리 맞았다고 하더라도, 이해 좀 해주십사하고 미리 양해를 구하십니다
저희 아버지는 그저 부족한딸 내외 사돈어른이 잘 가르쳐주 십사 하시고요...
이런 강요에도 아직도 담배 못끊는 남편보면서 시아버지 말 이 계속 떠오르며 다 큰 저ㄷ한테 매든단 말이 생각할수록 자존심상하고 자존감 무너지고... 복잡하네요
딸같이 생각하신다면서 저를 그저 당신 아들 뒷바라지 하고 당신 아들을 위해 희생하는 하녀 정도로 보시는걸까요?
출처: 미즈넷
======================================
헐..멘붕;;;;
자기자식 의지가 약해서 담배 못끊는걸
왜 엄한 며느리 잡으려는지..
담배 못끊는 아들에게 직접 매를 들던가
자식 잘못 가르친 부모가 종아리를 맞아야 하는거 아닌지?
저희 시부 평소에 말씀이 많으신 분이고 고집있으 시지만 이기적이라 생각한적은 없어요
저번 5월에 저희 내외부르시더니 남편보고 담배 끊 으시라고 강요하십니다.
가정의 가장이 되면, 화목한가정,건강한가정이 되어야 된다 고 생각하신다면서. 너희 내외가 돈은 천천히 모으더라도 괜찮지만, 첫째는 건 강이라구요
시아버지도 남편만할때는 하루 한값을 피웠었는데 기관지 나쁜 사람은 무조건 담배를 끊지 않으면 오래살지 못한다는 말에 신문을 오려서 지갑안에 넣고 다니면서 보곤 하셨데요 시아버지의 자식이니 남편도 기관지가 좋지는 않을것이라 네요
그러시면서 아버님 친구분들 담배로 고생한 이야기 줄줄 하 시면서 남편보고 무조건 담배 끊으라고 조언이 아닌 명령하십니다
그리고 회초리 보여주시면서 남편한테 독하게 담배 끊는 모습 보여주지 못하면 남편 잘못 보좌한 죄로 제 종아리부터 때리시겠다구요
그러시면서 절 보시고 시아버지로써 며느리 회초리 때린사 람으로 두고두고 구설수에 오르고 싶진 않지만 한 번에 끊긴 어려울테니 니가 희생하는 마음으로 고생좀 해야 하겠다구요
그 자리에 같이 있던 고모님도 저더러 그럽니다 이렇게 종아리를 쳐 줄 시아버지가 계심이 얼마나 감사하냐 고 종아리 맞는 기쁨을 가진 며느리 그렇지만, 맞지 않아도 되 게 잘 하라네요.
자존심 상하고 속많이 상했지만 그저 남편 건강생각해서 하 신 말씀이겠거니 하고 넘겼습니다
하지만 대학때부터 피던 남편 담배가 하루아침에 끊어질 리 가 있나요 남편이 시부 말씀에도 별로 끊을 기미가 안 보이니
저번주에 저희 친정 부모님이랑 다같이 식사하시면서 저랑 부모님 다 있는 앞에서 따님이 시아버지한테 회초리 맞았다고 하더라도, 이해 좀 해주십사하고 미리 양해를 구하십니다
저희 아버지는 그저 부족한딸 내외 사돈어른이 잘 가르쳐주 십사 하시고요...
이런 강요에도 아직도 담배 못끊는 남편보면서 시아버지 말 이 계속 떠오르며 다 큰 저ㄷ한테 매든단 말이 생각할수록 자존심상하고 자존감 무너지고... 복잡하네요
딸같이 생각하신다면서 저를 그저 당신 아들 뒷바라지 하고 당신 아들을 위해 희생하는 하녀 정도로 보시는걸까요?
출처: 미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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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멘붕;;;;
자기자식 의지가 약해서 담배 못끊는걸
왜 엄한 며느리 잡으려는지..
담배 못끊는 아들에게 직접 매를 들던가
자식 잘못 가르친 부모가 종아리를 맞아야 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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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다때리빠뿌라 작성시간 12.09.01 이렇게 회초리로 때려주실 시아버지가 계심이 얼마나 감사하냐고.. 사디스트냐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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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격정 작성시간 12.09.01 도랏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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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나히 작성시간 12.09.01 지아들을 때려야지 이게 뭔 헛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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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충만 작성시간 12.09.02 와진짜장난아니네 이게진짜? 자작아닌가 실제로 저마이 개념 없을수가 있나? 자기아들 담배핀다고 며느리 때리겠다는 시아버지나 받아들이는 친아버지나...뻥이길바란다ㅜㅜㅜㅜㅜ진짜같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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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네년이정녕 작성시간 12.09.02 내생각엔 자기부인이 맞는걸 보면서 남편이 괴로울거아냐~~그니깐 니 부인 맞는걸 계속 보고싶지않으면 빨리 끊어라 이런식으로 말하는것같아...근데 이건뭐 조선시대에나 통할법한 얘기인데다 금연은 자기의지인데 이해가안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