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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한국에서 여자 몸에 대한 미의 기준이 잘 안바뀌는 이유

작성자바 다 가 나 를 부 르 고 잇 네|작성시간19.02.04|조회수19,519 목록 댓글 30


유럽, 북미권을 다녀오고 나는 한가지 의문점이 들었음.

한국에선 뼈대있고 덩치 큰 여자로 인식되던 내가
왜소해 보였기 때문임.

그리고 우리나라는 왜 결코 체구가 큰 여자들에 대해
관대하지 못할까 라는 생각에 빠짐.

고민하다 내린 결론은
그남들 때문임.

물론 나 키큰 여자 좋아해~ 라고 말하는 그남들은 많지만
그게 보통 키는 크지만 기본 뼈대는(...) 얇은
비현실적인 몸매를 말하는게 많음.

왜 그렇냐고?


본인이 이런 몸매다 보니까 ㅎ
자기보다 어깨가 넓다던지, 아무리 골반 넓은 여자가 좋다고 그남들이 말해도 결국은 본인들이 '작아보이게 만드는'
여자는 기피하게 되는거임.

여자보다 예쁜 남자 열풍이 크기도 했는데
(윗사진 남자임)

그게 본인들은 그냥 평범수 멸치(...)임에도

나도 여자만큼 말랐고 이정도 얼굴이면-> 예쁜 남자구나

라는 자의식 과잉이 불러온 재앙이기도 함.

한때 짐승남 돌풍이 일기도 하였으나
그것도 잠깐.... 왜 잠깐이었는지는
지나가는 한남을 보면 답이 나옴 ㅜㅜ

한국에 보편적이지 않아서임.



그남들.... 여자 몸 평가하기 전에 벌크업 좀 하시길...
미의 기준이 그남들에게 휘둘린다는것도 빡치지만
멸치남과의 연애는 더 환멸나는것,,,
비연애 힘조...~

+추가

여자들이 원하는 듬직한 남자 이거 아니니까
착각 좀 하지말길,,,,
배만 나온 도룡뇽, 그냥 돼지니까 곰돌이라고 착즙 x
곰돌이는 귀엽기라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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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lovely156 | 작성시간 19.02.04 진짜 맞는말...나 키 167이고 골격 좀 큰편인데 호주있을때 남자들 옆에 있으면 작아보였음...근데 한남들은 나보다 큰애들 찾기가 힘들구요...
  • 작성자모차르트의 키는 | 작성시간 19.02.04 ㄹㅇ 북미권 유학 가서도 유럽여행 가서도 느꼈던건데 거기선 존나 작아서 와 키 크고싶었는데 한국에선 지나가면 다 내 눈높이야,,;;;
  • 작성자아 왜 뭐요 내 맘대로 할 건데요 | 작성시간 19.02.04 마네킹 무슨 일이야
  • 작성자젤리만쥬리아 | 작성시간 19.0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저 마네킹 존나 역겹다
  • 작성자띠리띠리뻥 | 작성시간 19.02.04 인정 그남들이 무서워하는 1위 지네보다 키큰 여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자격지심 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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