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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화]명대사와 명장면이 많은 여고괴담2

작성자칩칩한초코촉|작성시간19.02.11|조회수2,995 목록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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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신 : 넌 잘 안들리고 난 가끔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
시 은 : 무슨소리?
효 신 : 널 처음 봤을때 굉장히 큰 종소리를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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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다 아무도 있다 그러나 없다 아닌가 있나
없는것 같아 아니야 있어 없다고 했지 그것은 거짓
진실은 있다 있다는 거짓 거짓은 있다 있다는 진실
아무도 몰라 아무도 없어 그래서 몰라 아무도 있어
그래도 몰라 정답은 있다 아니다 없다 있다는 진실
없다는 진실 없다는 거짓 있다는 거짓 진실은 거짓
거짓은 진실 나는야 몰라 아무도 나야 나는야 아무다
누구나 나도, 나는야 누구나 될 수 있다 진실이 거짓이 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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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신 : 들리니? 세상엔 음이있어.
사람마다 다른 음을 내는거야.
그래서 화음이 되기도하고 불협화음이 되기도하고.
너와 난 아주 조화로운 화음을 듣게 될거야,
넌 이음을 꼭 기억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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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신 : 늘 살기 싫다는건 너였는데, 내가 죽으면 사람들한테 어떤 애로 기억될까?
시 은 : 야, 몰라서 물어?
효 신 : 그냥 한 아이였다. 그렇게 남으면 좋을거 같애. 한 아이가 죽었다. 그렇게.
시 은 : 너 오늘 무지 폼 잡는다?
효 신 : 오늘 새로 태어나는 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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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신 : 미안해.
시 은 : 뭐가, 미안한데?
효 신 : 그냥.. 우유 주러 갔었어. 우유만 주고 오려고 했어.
시 은 : 나 이제 우유 안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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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신 : 난 죽을수도 있어.
시 은 : 맘대로해. 난 니가 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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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은 : 효신아 넌 참 나쁜애야, 정말 나뻐.
단 한번도 널 미워한적 없는데 이젠 영원히 미워할거야.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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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키스는 사과향기 같은거라구?
난 피냄새를 맡았어.
혀끝에 닿는 네 입술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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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아 : 오늘 많이 힘들었지? 미안해. 일기 잃어버렸어.
시 은 : 괜찮아. 일기는 다시 쓰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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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전혜린(1934~1965) | 작성시간 19.02.11 내 최애 퀴어영화ㅠㅠㅠㅠㅠ 배우들도 그렇고 특유의 노스탤지어가 눈물나게 좋다
  • 작성자FREDAG21:21 | 작성시간 19.02.11 저 때 무슨 노트? 비밀일기? 에 사탕같은거 엮어서 숨겨놨나 그랬을걸?
    그거 따라한다고 하드커버 노트란 노트는 다 사다가 따라서 만들어본다고.......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할 때 그거 발견하고 태울까 하다가 아무도 모르게 다시 숨겨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역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칩칩한초코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2.11 교환일기! 진짜 너무 잘꾸몄음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복숭아플랫치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3.17 시은이 일기 주은애!(김민선(김규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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