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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이플스토리 검은마법사의 군단장에 대해 알아보자.

작성자메이플 스토리텔러|작성시간19.03.20|조회수6,982 목록 댓글 27

(군단장 스우/오르카 에 관한 내용은 위 링크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군단장 일러스트)
매그너스 / 데몬&데미안 / 스우&오르카
반레온 / 아카이럼 / 힐라(진) / 윌 / 루시드














1. 반레온


검술에 상당한 실력을 가진 검사이자
무뚝뚝하지만 따듯한 마음씨를 가진 왕 ‘반레온’
그런 그의 옆을 지키는 다정한 왕비 ‘이피아’











눈으로 뒤덮인 만년설의 산맥 ‘엘나스’
그 깊은 땅에 자리잡은 이 척박한 왕국은
여유라곤 하나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정과 의리를 아는 국민들과 함께
서로를 돕고 사는 화목한 왕국 이었음.










하지만 세상은 빛을 잃어버린 시대.
곧 검은마법사가 태어나 대륙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이에 대륙 각지에 있던 나라들이 힘을 합쳐
‘반 검은마법사 동맹’ 을 만들기 시작함.










동맹 가입 권유는 반레온에게까지 도달했고,
전쟁은 커녕 당장 먹고살기도 급급했던 왕국 때문에
반레온은 ‘우리는 동맹에 가입할 처지가 아니다’ 라며
동맹의 권유를 거절해버림.













그런 반레온에 불만을 가진 동맹은
그들을 ‘검은마법사의 수하’ 라고 칭했고
결국 왕국을 적으로 지정하여 침략을 감행해버림.










놀란 반레온은 필사적으로 방어했지만 역부족했고
그들을 설득하기 위해 반레온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동맹은 다시금 공격을 감행하여
무고한 백성들과 왕비 ‘이피아’ 를 무참히 죽여버림.











왕국으로 돌아온 반레온은
이미 끝나버린 상황에 절망했고,
동맹을 향한 증오심이 폭발해버림.











복수를 위해 반레온은
검은마법사에게 영혼을 팔아 힘을 얻었고
이를 통해 ‘동맹’ 을 파괴시켜 복수를 끝냈음.










하지만 그의 계약 때문에
왕국의 모든 백성들이 몬스터로 변해버렸고,
영혼으로 남아있는 이피아를 볼 수 없게 되어버림.











수백년 뒤 검은마법사가 부활한 이후에도
반레온은 군단장으로서 별도의 활동을 하지 않았음.
이미 모든 것을 잃고 공허함만 남은 그에게
삶의 의미와 목적따위는 없었기 때문에.











다만 크로스헌터의 ‘비스트’ 에 의해 성이 발견되고
의뢰를 받아 성에 진입한 모험가를 통해
이피아의 영혼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지만,
이미 돌이키기엔 너무 많은 길을 걸어왔다며
‘검은마법사의 수하’ 로서 모험가와 싸우게 되고
결국 패배하여 소멸하는 최후를 맞이함.





















2. 데몬 / 데미안


마족인 아빠와 인간인 엄마 사이에서
동생 ‘데미안’ 과 함께 혼혈로 태어난 데몬은
마스테리아의 마족에게 차별받는게 일상이었음.
다만 데몬은 태생적으로 특출나게 강했어서
늘 따돌림 당하던 엄마와 동생을 묵묵히 지켜왔음.












그 힘이 얼마나 강력했던지
수백년을 사는 마족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엄마가 살아있을 시절,
즉 20살 이전에 검은마법사의 총애를 받아
‘군단장’ 이 되어 강력함을 증명해냈음.











검은마법사의 총애를 한 몸에 받는 데몬을
질투하고 못마땅해하던 ‘아카이럼’ 은
얼마 뒤에 있을 리프레 소탕 작전의 일정을
데몬에게 일부러 알리지 않는 일을 저지르고,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데몬이
황급히 리프레의 사유지로 돌아왔지만
그의 눈 앞에 보이는 건 불에 타고있는 집과
흔적도 없이 사라진 어머니와 데미안 뿐이었음.











힘은 강했지만 똑같이 차별을 당해왔던 데몬.
그러기에 가족을 아끼고 소중히했던 데몬.
하지만 그 가족이 보란듯이 죽어버렸음.
그리고 데몬은 이 모든 것이
‘검은 마법사’ 때문이라고 착각함.













분노한 데몬은 그 즉시 검은마법사를 찾아가
왜 자신에게 알리지 않았냐며 하소연을 했지만
미동도 없는 검은마법사에게 더욱 증오를 느꼈고,
결국 등을 돌려 검은마법사와 싸우기 시작함.











데몬이 아무리 강하다 한들
검은마법사에게 대적하는 건 불가능 했음.
하지만 단신으로 검은마법사의 ‘보호막’ 을 파괴했고,
치명타를 입히며 영웅들에게 길을 열어준 뒤
모든 힘을 소진하고 검은마법사의 공격에 사라져버림.











한 편 데몬의 동생 ‘데미안’ 은
검은마법사 군대의 리프레 침공 당시
어느 순간 폭주하여 힘을 각성하게 되었고,











정신을 차렸을 때 눈에 보였던 건
어머니의 시체와 그 곁에 있던 아카이럼 뿐이었음.
이후 ‘너의 폭주로 인해 어머니가 죽었지만,
검은마법사님 이라면 어머니를 살릴 수 있다’ 라는
아카이럼의 말을 듣고 그를 따라 군단장이 됨.
(이후의 행적은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에서 설명)










그리고 죽은줄만 알았던 데몬은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 동굴 속의 알에 갇혀있었고,
알을 깨고나온 뒤 힘이 없어 주저앉은 순간
자신을 ‘레지스탕스’ 라고 소개하는 사람에게 구출됨.











이후 레지스탕스 본부에서 정신을 차리게되고
검은마법사가 봉인된지 수백년 후 라는 사실을 알고는
다시금 검은마법사에게 복수하기 위해
레지스탕스와 함께 일을 하게 됨.











3. 아카이럼



특유의 염세적인 말투와 표정을 가진 아카이럼은
시간의 초월자 륀느를 모시는 시간의 신전 신관으로
야망가적 성향과 신실함을 인정받아
젊은 나이에 대신관의 직위를 맡게 됨.













어느날
알수없는 과정으로 메이플 월드로 넘어온
그란디스의 빛의 초월자 ‘타나’ 가
크리티아스의 수도 ‘트뤼에페’ 에서
‘마정석’ 을 의도적으로 폭발시켜 함께 소멸되었으나
초월자의 힘에 의해 다시 부활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불멸과 영생을 꿈꾸던 국왕 ‘헤카톤’ 에게 발견되어
왕국군에 붙잡혀 실험 대상으로 쓰여지게 됨.











동시에 크리티아스 출신 사제 ‘샤이’ 와의 인연으로
트뤼에페로 파견된 아카이럼은
국왕 헤카톤의 명령을 받고
‘타나’ 실험팀의 소장으로 임명받게 됨.











아카이럼은 시간의 대신관으로서
짧은 미래를 볼 수 있는 권능을 가지고 있음.
그는 헤카톤을 영생으로 만드는 이 의식이
완벽하게 실패한다는 미래를 이미 보았고,











그 결과 타나는 끝없는 소멸과 재생을 반복하여
영원한 고통 속에 갇힐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음.
그럼에도 과정이 궁금했던 그는 의식을 강행했고,
결국 헤카톤은 실패한 의식과 함께
크리티아스와 융합된 괴물이 되어버림.












그 순간 ‘타나’ 의 존재를 알고있던 검은마법사가
영원한 고통 속에 타나가 미치는 것을 염려하여
미리 빼앗은 륀느의 힘을 사용해
크리티아스를 시간에서 뜯어내어 봉인시켜버림.











이 때 검은마법사를 처음 만난 아카이럼은
검은마법사에게 복종하며 휘하의 군단장이 되고,
이후 시간의 신전을 침공하여 검은마법사의 이상을 위해
시간의 초월자 ‘륀느’ 를 봉인시킴.











검은마법사 군대의 대륙 침공 이후
군단장 데몬과 영웅들에 의해 검은마법사가 봉인되자
아카이럼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수백년 동안 검은마법사의 부활을 위해 힘썼고,
그 결과 다섯 개의 봉인석 중 한 개를 파괴시켜
검은마법사의 부활을 이뤄내는데 성공함.











이후 크로스헌터로 인해
시간의 신전 어느 곳에 존재하는 차원의 틈.
그 안의 공간에 아카이럼이 숨어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결국 그 곳에 파견된 영웅들과 모험가로 인해
아카이럼이 격파 되어지는 듯 싶었으나...









(이후의 행적은 ‘아케인 리버’ 에서 설명)











4. 매그너스


하나의 대륙으로 이루어진 메이플 월드와 달리
행성들의 집단으로 이루어져 있는 그란디스.
그중 ‘노바’ 종족이 서식하는 ‘판테온’ 에는
종족을 지키는 ‘카이저’ 라는 영웅이 존재함.










매그너스와 선대 카이저는
함께 혼란스러운 전장을 넘나들며
종족과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함께 싸우는 동료였음.











그러던 어느날
매그너스는 여태 다를 것 없던 전장에서
생명의 초월자 ‘제른 다르모어’ 를 만나게 되고,
그와의 전투에서 처음으로 ‘죽음의 공포’ 를 느낌.











가까스로 살아남아 후퇴한 매그너스는
그 전투 이후 힘 만을 추구하는 존재가 되었고,
결국 그 이유로 인해 노바족에서 추방당하게 됨.











이후 그는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하이레프의 왕자이자, 그에게 절대적이었던 존재
‘제근 다르모어’ 의 밑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와 함께 ‘헬리시움’ 을 함락시킬 작전을 세움.












마침내 결전 당일.
다르모어의 군대가 헬리시움을 공격했고
이에 노바족은 서둘러 판테온으로 피신하기 시작함.











선대 카이저는 헬리시움에서 다르모어의 군대와 맞섰고
그러던 중 부상당해 숨을 고르는 매그너스를 발견함.
카이저는 옛 동료였던 매그너스를 생각하며
함께 싸우자며 다시 한 번 손을 내밀었고,
그 순간 매그너스는 맹독을 바른 검을 휘둘러
카이저를 급습함.











그럼에도 카이저는 군대와 끝까지 맞서 싸웠고,
결국 목숨을 바치는 최후의 일격을 사용하여
군대와 매그너스까지 전부 초토화 시켜버림.












그렇게 소멸해버린 매그너스.
그러나 제른 다르모어가 초월자의 권한으로
그를 다시금 부활시켰고,
부활한 매그너스는 선대 카이저의 수호검
‘카이세리움’ 을 강탈해버림.










하지만 생명력이 극히 짧아짐을 느낀 매그너스는
‘디멘션 게이트’ 를 조사하라는 다르모어의 명령과 함께
자신의 생명력을 늘릴 방법을 찾기 위해
‘메이플 월드’ 로 건너오게 됨.










메이플 월드를 떠돌던 매그너스는
‘대정령 구와르’ 를 만나 ‘검은마법사’ 를 알게되고
이후 검은마법사 수하의 군단장에 영입됨.










하지만 이는 매그너스의 계략 이었고,
검은마법사가 영웅들과 격전을 벌이기 전
루미너스와 구와르가 대치했을 때
‘햇살과 같은 너를 꺾어야 하는게 불편하다’ 라며
구와르가 뜸을 들이고 있던 그 순간
매그너스가 뒤를 노려 구와르의 생명력을 뺏어가버림.










그렇게 생명 연장에 성공한 매그너스는
‘더이상 이 세계에 볼 일이 없다’ 며
검은마법사를 배신하고 헬리시움으로 귀환함.










검은마법사가 봉인된지 수백년 후
판테온의 장로에게 의뢰를 받은 메이플 연합은
헬리시움을 탈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끝으로 매그너스를 처치하는데 성공하지만,









매그너스는 오히려 여유있다는 모습으로
비아냥 거리듯 웃음을 지으며 사라졌음.
이후의 행적은 아직 밝혀지지 않음.














5. 힐라


고대 ‘아스완’ 이라는 왕국에는
사람과 자연의 기운을 알아보고
이를 정화하는 힘을 가진 사람을 ‘무녀’ 라고 불렀음.










그런 무녀중에 가장 아름다웠고
춤과 노래에 재능이 있었으며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가졌던
불꽃처럼 화려한 여인 ‘힐라’.









모든 이들이 힐라를 사랑했고 찬사했지만
힐라 본인은 알고 있었음.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자신은 계속해서 늙어가고 있다는 것을.










시간은 계속 흘러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자
‘검은마법사’ 가 그녀의 앞에 나타났고,
너무나도 쉽게 영생과 아름다움을 주는 그를 보며
힐라는 그를 진정으로 섬겨야 할 자 라고 깨달음.










이후 힐라는 자신에게 빠진 아스완의 왕
‘이아손’ 을 꼬셔 아스완을 통제할 권력을 얻어냈고
마침내 검은마법사에게 아스완을 통째로 바쳐냄.










군단장이 된 힐라는 반레온의 복수를 도운 뒤
엘나스 전역을 쓸어버리려 했으나
용병 ‘류드’ 의 활약으로 병력을 크게 잃어버리고는
전장에서 물러나 몸을 숨김.










검은마법사가 봉인당한지 수백년 뒤
에레브에 여제가 없다는 사실과
여러가지 정보을 습득한 힐라는 변장을 통해
자신을 아리아의 후손이라 칭하며 모습을 드러냈고,









그 증거로 사라진 에레브의 보물이자
여제의 후손을 가려내는 ‘스카이아’ 를 가져와
자신에게선 빛을 발하는 스카이아가
시그너스에게선 그렇지 않다며 모두를 속이지만









그 때 등장한 팬텀으로 인해
정체가 발각되어 또 다시 후퇴를 하게 됨.










이후 검은마법사의 부활을 통해 연합이 결성되고
판테온을 도와 헬리시움을 해방시킨 연합은
‘고대도시 아스완’ 을 해방시키려 힐라와 격전했고
마침내 힐라를 무찌르는데 성공함.










하지만 힐라는 살아있었고,
검은마법사의 힘에 의해 각성하여
아케인 리버의 끝 ‘테네브리스’ 에서
고통의 미궁을 장악하여 영웅들과 대적자를 괴롭혔고,











그들 모두를 파멸 직전까지 데려갔으나
의문의 존재로 인해 계획에 차질이 생겨
결국 영웅들과 대적자와의 대결에서 패배해버림.











힘이 사라져 순식간이 노화가 진행된 힐라는
시간의 초월자인 제로에게 매달려
자신의 시간을 복구시켜달라 하지만
제로는 ‘지금 그 모습으로 평생 사는게 벌’ 이라며
힐라를 두고 사라짐.














6. 루시드


에우렐의 엘프이자 헬레나의 동기였던 루시드.
루시드는 엘프의 왕 메르세데스를 누구보다 동경했고
언제나 메르세데스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되길 원했음.









하지만 헬레나와 다르게
루시드에겐 전투능력이 조금도 없었음.
자신에게 있는 능력이라곤
그저 꿈을 다루고 조작할 수 있다는 것 뿐.










검은마법사을 저지하기 위해
메르세데스가 에우렐을 떠나던 날.
루시드는 이런 본인 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며
마음을 다잡고 그녀를 찾아가지만,










그 곳에서 먼저 도착해있던 헬레나와
메르세데스가 헬레나에게 에우렐의 보물
‘미스텔테인’ 을 주는 모습을 봐버렸고,










이에 큰 충격을 받은 루시드는
‘메르세데스에게 완전히 버림받았다’ 고 착각해버림.
이후 모든 엘프들에게서 자신의 기억을 지운 채
에우렐을 빠져나와 도망쳤지만
멀리 가지 못한 상태에서
메르세데스의 저주로 인해 얼음 속에 갇혀버리고,











얼음 속에서 잠들어버린 다른 엘프들과 달리
꿈을 조종할 수 있던 루시드는
깨어날 수 없는 현실 때문에
자신이 만든 꿈속에 갇혀버림.










그렇게 수백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루시는 꿈 속에 갇혀 도망치다 깨어나길 반복했음.











그러던 어느날
루시드는 꿈 속에서 굉장히 강렬한 힘에 이끌렸고
그 곳에서 자신의 존재를 흥미로워하는
검은마법사를 만나게 됨.











루시드는 엘프였기에
이 기운이 얼마나 사악한 기운인지 느낄 수 있었음.
그러나 여태와 다르게 검은마법사가
자신을 원한다는 사실에 감격한 루시드는
결국 그를 따라 군단장의 자리로 들어오게 됨.










이후 루시드는 메이플 월드 모두의 꿈을 조종해
무의식 속에 ‘공포’ 를 심어내고는
시간의 신전에 있는 세 개의 문 중
‘미래의 문’ 을 조작하여
최종적으로 ‘레지스탕스’ 와 ‘에레브’
두 측의 갈등을 심어놓는데 성공함.










그리고 그 갈등은 점차 커져
‘블랙헤븐’ 당시 두 진영을 갈라놓는데 크게 작용함.









그렇게 행복했던 시간도 잠시.
검은마법사의 이상이 무엇인지 궁금했던 루시드는
직접 검은마법사에게 보여달라며 물었고,
마침내 보게 된 이상의 세계에는
경악스러울만큼 아무것도 없었음.
검은마법사 그 조차도.











충격에 빠진 루시드는
검은마법사의 마음을 돌리고자
자신의 힘을 이용해 슬픔도 고통도 없는
이상적인 꿈의 세상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그란디스와 메이플 월드가 합쳐지며 방출된
대량의 에너지원 ‘에르다’ 와 자신의 능력을 통해
마침내 웃음과 미소가 가득한 축제가 계속되는
‘꿈의 도시 레헬른’ 을 완성시키는데...










(이후 행적은 ‘아케인 리버’ 계속)



















7. 윌


메이플 월드의 평범한 청년 ‘윌’
호기심이 왕성했던 그는
어릴 적 부터 지식에 관심이 많았음.










윌이 가장 궁금해하던 것은 ‘세계’ 였음.
거대하고 웅장하며 온갖 궁금증이 가득한 것.
심지어 윌은 끝없는 조사를 통해
자신이 살고있는 ‘메이플 월드’ 가 아닌
또다른 세계 ‘그란디스’ 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됨.










그리고 그 과정 중에서 ‘검은마법사’ 를 만난 윌.
그의 원대한 계획과 야망을 듣게 된 윌은
그 결과에 대한 궁금증과, 자신의 지식욕을 채우기 위해
기꺼이 검은마법사의 군단장이 됨.










군단장이 되어 힘을 받은 윌은
가장 먼저 ‘륀느’ 가 만든 초월자의 후계자
‘제로’ 를 거울세계에 가둬 봉인시키라는 명령을 받고,










제로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해
힘을 반으로 갈라 ‘알파’ 와 ‘베타’ 로 나눠버림.
동시에 ‘베타’ 를 그림자 신전에 봉인시키고
자신의 수하 ‘그림자 기사단’ 을 통해
‘알파’ 를 통제하기 시작하는데...










(이후 행적은 ‘신의아이 제로’ 에서 계속)

















———


1.
검은마법사의 수하인 군단장 중에서
검은마법사의 원대한 계획을 알았을 때
대다수의 군단장이 그를 배신하고 돌아섰다.
이를 따른 군단장은 오직 ‘윌’ 뿐이다.




2.
각 군단장은 모두 ‘동물’ 을 대표한다.
반레온 - 사자
아카이럼 - 뱀
데몬 - 박쥐
데미안 - 늑대
매그너스 - 용
힐라 - 개
루시드 - 나비
윌 - 거미
스우 / 오르카 - 토끼
구와르 - 나무



3.
악 > 선 이 된 인물은 데몬 / 구와르 / ??? 뿐이다.



4.
대정령 구와르는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는 것이 환멸을 느꼈고,
그러던 도중 에피네아의 인연으로 검은마법사를 만나
군단장이 되어 파멸에 힘썼으나
매그너스의 배신으로 힘을 빼앗긴 뒤
정신을 차리고 본래의 대정령으로 돌아갔음.






5.
다음편은 ‘신의 아이 제로’ 가 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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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메이플 스토리텔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3.21 ‘윌’ 이 맞습니다.
  • 작성자하띵 | 작성시간 19.03.21 나 진짜 아직도 츄츄못감 ㅜ
  • 작성자이 자의 악함을 당신이 아나이다 | 작성시간 19.03.21 얼른 레헬른 가고 싶다 레헬른이 루시드가 만든 건줄 몰랐어ㅠ
  • 작성자The girl of this month | 작성시간 19.03.22 수능만 끝나면 메이플 달린다.. 진짜 스토리 존잼
  • 작성자흰토끼토끼야 | 작성시간 20.01.07 꿀잼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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