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사귄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이제야 안맞는 부분?이 보이기 시작하는거같아요.
남친이 너무 사소한 걸로 서운해하고 섭섭해한다는거예요. 그리고 그걸 티내는 것처럼 삐져요....
예를 들면 자기가 영통을 걸었는데 내 얼굴을 안보여줘서 삐진다던가.. 친구랑 했던 통화 내용을 말 안해준다던가, 친구랑 너무 오랫동안 통화한다던가 하는 것들이에요.
삐지면 일단 목소리부터가 엄청 낮아지고 단답만해요. 톡할때 말투도 거의 단답이거나 비꼬는 말투도 잘 쓰더라구요... 내가 다 잘못한건데 내가 미안해~ 이런식으로
그리고 또 대화하려고 맘에 안드는거 얘기해보려해도 아니야~ 화안났어 이럽니다. 누가봐도 삐진거 티내는데요.
대화조차 막아버리고 그냥 꿍해있는 남친 ..이렇게 사소한 걸로 속상한 일 벌써 세번째예요. 이제는 삐지면 제가 먼저 지고 들어가요 애교부리면서...미안하다고 그러는데 이번엔 또 어떻게 대답할지 모르겠네요ㅜㅜ
조언 좀 부탁드려요.....
https://m.pann.nate.com/talk/346050195?currMenu=today&stndDt=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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