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처음 해보고 글도 처음 써보는데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적어봐요.
제목 그대로 학교 다니는 게 너무 힘들어요. 공부 선생님 등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친구관계가 제일 힘들어요 고등학교 처음 들어와서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열심히 다니려고 노력했는데 학기 초에 이런 일을 당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완전 학기초에 학교를 다니기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 됐을 쯤에 일이 하나 있었어요.
어떤 친구랑 숙제를 같이 하기로 했고 근데 그 숙제를 분배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겨서 다른 친구들한테 제가 자기 보고 숙제를 다 하라고 했다고 말하고 다닌 거예요 그래서 저는 반 아이들에게 숙제하기 싫어서 걔한테 다 뒤집어 씌운 나쁜애가 되어있었고 그래서 반 아이들이 그걸 가지고 저한테 엄청 뭐라고 했어요
반에 영향력 있는 친구들이 절 싫어하니까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랑도 멀어지고 지금 혼자 다니고 있어요.
반에 무리가 없어서 떨어졌을 때 붙을 무리도 없었고 반 애들도 저를 싫어하는 상황이라 받아주지도 않았어요.
마땅히 의지할 사람도 없고 담임선생님한테 이야기해봤는데 선생님이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더 힘든 거 같아요 혼자 이 고등학교로 와서 다른 반에 아는 사람도 없고요 정말 힘들어요 중학교 때까지는 별일 없이 잘 지냈는데 고등학교 와서 이런 일이 생기니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 일이 있고 정말 매일 울어요
학교가 지옥 같고 주말 동안 학교 걱정해서 제대로 못 쉬고 근데 주말이 아까워서 지금 잠도 안 자고 버티고 있어요 내일 학교는 또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https://m.pann.nate.com/talk/346081346?currMenu=today&stndDt=201904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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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표음 작성시간 19.04.10 근데 항상 고1 초반에는 넘 힘든 것 같아.. 나도 고1 1학기 때 애들이 다 나 싫어하는 것 같고 학교생활 망한 것 같고 여기 온거 후회하고 그랬는데 고1 때 친구들이 인생친구 됨ㅠ 글쓴이도 잘 풀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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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일 커피 끊을 사람 작성시간 19.04.10 뭐야 세번째 본문 댓.. 학창시절엔 인간관계가 가족과 학교 친구들이 거의 다인데 얼마나 중요하고 영향 끼치는건데 자기도 그 시절 지나왔으면서 해탈한것처럼 큰소리치는거 웃김 그리고 여자들만의 문제도 아니고 단지 학생때만의 문제도 아님 남자새끼들도 따돌림 비슷한거 당하면 못견디고 성인들도 회사내 무리에서 배제당하면 우울증 오고 자살충동까지 온다 멍청한게 누군데 큰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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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내일 커피 끊을 사람 작성시간 19.04.10 선생님이 해줄수 없다고 말한거 너무 무책임하다ㅠㅠ 조별로 숙제를 한다거나 청소를 같이 한다거나 할때 그 친구들부터 차근차근 다시 친해져 보는건 어떨까 나는 중 1때 오해받아서 너무 힘들었는데 내 옆자리 앞자리 친구부터 시작해서 다시 관계 쌓고 한두달 지내고 나니까 괜찮아졌었거든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아 한번만 더 해보고 안되고 힘들면 학교에서 벗어나는것도 방법이야 뭐든 니가 다치지 않는게 제일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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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갠시 작성시간 19.04.10 세번째 댓글 공감성 없는 외톨이인거 티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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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독감은 사회의 악이다 작성시간 19.04.10 내가 글쓴이면 베댓 3개 다 도움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