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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벨무새 작성시간19.04.15 나는 그래서 내가 정신 안 놓고 집에 안 가고 친구랑 있어줌... 아는 남자도 못 믿는 게 진짜 그렇게 안 봤던 친한 남사친이랑 친구랑 셋이 술 먹는데 남자애가 술 취한 친구 데려다 준다했고 내 친구도 걔네 집 가서 술 깨고 간다고 나 보내는 거임 나는 통금 이미 지나서 겁 나고 일단 집 갔는데 그 날 남사친이 내 친구 강간할 뻔 함 강간미수 이후로 당연히 남사친이랑은 손절했고 내 친구는 나 원망하더라 나만 집에 안 갔음 그럴 일 없었다고 그 일 이후로 나는 여자애들 먼저 멀쩡할 때 집에 보내든지 아니면 내가 그 자리에 끝까지 남아있음 믿을 남자 1도 없어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