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내용입니다..
제가 저번 주 주말 절친.. 이였던 친구 결혼식에 갔는데요.
밑에 첨부한 옷 차림 그대로 갔는데
뒷담화로.. 제 욕을 엄청나게 했다는 얘기를 건너건너 들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7월의 예비 신부이고요.
곧 결혼할 예정이며 부케를 받아주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누추하게 갈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화이트/아이보리 컬러를
입을 수도 없고 고르고 골라 튀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어두워 보이지도 않게 진짜 옷도 신경을 써서
구매해서 결혼식에 참석한 거였거든요. ㅠㅠ
절친이었으니까요.
정말 그런 줄만 알았으니까요.........ㅠㅠ
사설은 다 쓰려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결혼식 옷차림 (부케 받는 친구) 으로
과하다. // 혼자 자기가 마냥 신부인 양 착각한 것 같다. //
오버했다. // 민폐다. // 생각 없다. //솔직히 짜증 났다.
라는 얘기를 들을 옷차림인지 좀 봐주세요.
물론 사실관계는 파악했고
결혼한 친구가 친구 무리의 저보단 그 친구랑 더 친한
다른 친구 2명에게 뒷말한 거라 확실하고요.
어떻게 알았는지는 쓰지 않겠습니다.
그 친구. 절친이라 믿었던 그 친구에게 이글의 링크를 보내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10년 우정이 너무 우습고 같잖고, 축하해주러
왕복 5시간 이상의 식장을 찾아가고.
축의도 두둑히(50만원) . 부케도 기쁘게 행복하게 받아준 저에 대해
뒤에서 그런 얘길 했다는 게 확실함에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좀 더 순환해서 적었고 중간중간 쌍욕도 난무했다 들었습니다.
결시친분들이 보셔도...
제 옷차림이 절친 그 친구에겐 그렇게 보였을까요?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ㅠ
사진 그대로의 옷차림이며 가방은 블랙,
신발은 샌들 대신 5cm 정도의 검은색 힐을 신었습니다.
사진이 옷이 잘 안 보이는 것 같아서 한장만 더 추가합니다.ㅠㅠ
그 친구에게 카톡 보냈습니다.
해외라 확인이 늦을 것 같긴 해요.
마음 같아서는 더러워서 50만원도 가져라. 하고 싶지만,
'축의금'이라는 의미로 그 친구에게 '돈'을 주고 싶지는 않네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보낸 카톡 첨부할게요. 감사해요.
(5.16일 추가)
#
카톡은 아직 읽지 않은 상태입니다.
관심을 너무 많이 받아서요.
제 사진은 내릴까 생각했는데 그 친구가
아직 확인을 못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리지 않겠습니다.
홍보 목적 절대 아닙니다. 브랜드광고 바이럴 글도 아니고요..
그랬으면 공들여서 블러처리 하지도 않았을 거고요.
옷 브랜드는 말씀드리지 않겠고요.
매장에서 제 예비 신랑이 골라주느라 여러 벌 입고
사진을 찍어줬고, 그중에 고른 옷이 저 위의 옷이었고요.
(부케를 받기 때문에 정말 신경을 써서 결혼식 스냅 사진에도 잘 나올 만한 옷을 고르기 위해 매장에서 피팅 후 사진을 촬영했었습니다.
이렇게까지 제가 신경을 쓴 건 누구보다 절친이었던 그 친구가
예.쁘.게. 하고 오라고 저에게 신신당부했었기 때문입니다. )
여담을 조금만 더 말씀드리자면,
제 절친 결혼식 때보다 덜 신경을 쓰고 갔던
4월 말의 제 예비 신랑 지인의 결혼식에서는
좀 짧은 기장의 스커트를 입었음에도 아무런 뒷얘기를
들은 것이 없어서 의아했었습니다.
아래 제 예비 신랑과 저의 평상시 결혼식 옷차림 복장입니다.
보시면 아시듯, 친구결혼식이라서 절친이라서
(친구분 카톡 답장입니다 )
글은 내립니다.
친구에게 연락이 왔어요.
그 내용만 캡처해서 올려두겠습니다.
더 이상의 추가나 후기는 없을 것 같고요.
세상 제일 예쁘고 소중했던
절친 결혼식을 치르고 난 후에 이 사달이 날 줄
정말 몰랐어요... 진심으로요..
친구 반응 봐서는 제가 봤고 들은 얘기가 확실히
완벽한 '팩트'였던 게 맞네요.
친구였던 ㅇㅇ아.
네가 무슨 말을 해도 되돌릴 수 없는 강을 건넜어.
구구절절 말이 길다.
너 소원대로 나 글은 내려줄게.
이글에 있는 댓글들은 네가 읽어보고
깨달았으면 좋겠어. 그래서 미안하지만, 삭제는 못 해주겠어.
난 10년 이상 그 동안
진심으로 너를 아꼈고 그 긴 시간 동안
네가 내 친구여서 내 지인이어서 그냥 좋고 행복했다.
근데 그만큼 네가 한 행동은
도저히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은 것 같아.
구차하게 이래저래 말해서 뭐 해.
신행 잘 다녀오고 당부하는데
내 결혼식에는 절대 오지 말아 줘.
미안하지만 오면 너도 더 상처받을 거야.
단톡에 이 내용 전달됐고, 알 사람은 다 알더라.
더 이상 너 자신을 깎아내리지는 말아줘.
그리고 너 말 그대로 맞아.
나 너 결혼 축하하는 의미로 주었던
축.의. 금 50만원 못 주겠어
축하를 못 해주겠거든. 그래서 돈 그 자체가 아닌 내 마음을
돌려받고 싶은거야.
다 됐고 이제 쓸데없는 연락은 하지 말고.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주말에 한국 오지? 그때 깔끔히 이체하고 연락 끊자
사진주인님. 도용 죄송합니다.
인터넷에 퍼져있는 사진이라서 퍼왔습니다.
글 내용 카톡 내용은 사실입니다....
옷도 비슷한 스타일로 입었었고 그래서
제 사진은 올릴 수 가 없어서 사진만 퍼왔습니다.
저도 인터넷 떠도는 사진 퍼온거라서요. ^^;
암튼 사진 주인님 죄송합니다. 제 글을 퍼가신 분들은
사진 내려주세요. . . . . . . .
사진 도용 정말 죄송합니다. . . . .
그러나 글 내용 있었던 일은 모두 사실 입니다.
글이 이렇게 불펌될지 모르고 쓴 일입니다.
그래서 사진은 제가 미리 내렸고요. . . .
죄송합니다. 글은 지우겠습니다. . . . .
댓글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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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19.05.17 최근 추가글에 글은 주작아니라고 써있어 사진만 도용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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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19.05.17 근데 그건 저 글쓴이가 주장하는말 아냐? 예비신랑이랑 같이 찍은 사진도 올리고 완전 자기사진인거처럼 글썼었는데 ..저것도 구라일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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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19.05.17 그건 나도 잘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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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9.05.19 엥 글쓴이가 사실이라고 했는데 여적여구도라고 무조건 주작글이라고 하는건 머냥,,, 사실인지는 우리다모르지만 무조건 주작이라고하는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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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19.06.13 엥ㅋㅋ댓글지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