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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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lden rabbit 작성시간19.06.11 나도 친구 몇 없긴한데 난 저 신부대기실 시스템 자체가 싫어 보통 평범하게 결혼하는 신부들 결혼식 당일 날도 신부화장에 답례에 예식에 정신 없는데 신부대기실에서 곱게 입고 웃으면서 손님 맞이하다가도 옆에 친구들한테 한복 확인해줘 엄마한테 이거 확인해줘 이러면서 정신없이 확인하고 바쁘더라고.. 그냥 사진 찍기 위해 삼십분 동안 인형처럼 앉아있는데 그 순간조차 진짜 손님 맞이하는 느낌도 아니고 정신없이 바쁘고 그리고 저 글처럼 친구 없는 신부한텐 더 지옥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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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재님 작성시간19.06.11 다 톡까놓고 평소에도 별로 맘에 안 드는 언니가 내 결혼식 와서 식도 안 보고 밥만 먹고 가서 짜증났는데 나는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어서 일단 대응은 다 해줬지만 어쨌든 속으로 계속 꽁기한 참에 결혼식 가보니까 뿌린대로 거두더라 내가 해놓은 이미지 메이킹도 있고 해서 어디 가서 얘기는 못하겠고 저 조금 속 시원한 거 익명으로 라도 말 해 봄 이라고 솔직히 썼으면 반은 편들어 주지 않았을까 글에서 조차 나는 다른 사람 나는 맘 넓은 편 난 편견 없는 사람~ 코스프레 하면서 언니 싸가지 없다고 돌려까니까 호응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