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한국 클레멘타인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미국 클레멘타인
산골광산 외딴 집에 한 가족이 살았네
마흔아홉 금광부와 그 어린딸 클레멘타인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너는 영영 가버렸네, 가슴 아픈 클레멘타인
가벼워서 요정 같고 예쁜 발은 작아서
뚜껑 없는 생선상자가 네 샌들이 되었지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너는 영영 가버렸네, 가슴 아픈 클레멘타인
아홉시면 오리들과 냇물가로 갔지만
돌부리에 발이 걸려 깊은 물에 빠졌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너는 영영 가버렸네, 가슴 아픈 클레멘타인
물 위 붉은 입술에는 부드러운 물거품
난 수영을 전혀 못해 나의 딸을 잃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너는 영영 가버렸네, 가슴 아픈 클레멘타인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리워라 클레멘타인
네 동생에 정붙이며 널 잊어도 보았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너는 영영 가버렸네, 가슴 아픈 클레멘타인
오랜만에 동요 듣다가 소름 돋아서 가져옴 개슬퍼 가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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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top of our lungs 작성시간 19.06.13 나어릴때 계속 엄마한테 물어봤엌ㅋㅋ 클레멘타인은 왜 죽은거야?? 어릴때 저노래 너무 슬퍼서 들을때마다 마음아팠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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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네언니 작성시간 19.06.13 내 기억에 있는 우리나라 버전은 폭풍우인가 바람인가 부는 날에 아빠 찾으러 딸이 나갔다가 안돌와 왔다는 내용이었는데, 여긴 그 가사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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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망둥아일랜드 작성시간 19.06.13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이 외국인 인터뷰하면서 광부라고 하니까 저노래 불러줘서 식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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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이름은 도비 집요정이죠 작성시간 19.06.13 헐 죽은거였어,,,,?난 딸이 아버지두고 어디 떠난줄 알았어,,,,ㅠㅜㅠㅠㅠㅠ어릴때 이 노래 듣고 겁나 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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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네바 작성시간 19.06.13 이 노래 들을때마다 연극 Q 생각나서 더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