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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dds 작성시간19.06.23 금욜에 버스 탔는데 임산부석 있는 버스길래 안 앉고 내가 거기 자리 앞에 서서 지키고 있었음 혹시라도 임산부 탈까봐 ㅋㅋ 같이 탄 언니는 뒷자리에 앉았는데 나보고 앉으라길래 내가 다 들으라는 식으로 임산부 석은 원래 비워놓는 거라고, 근데 누군가는 앉겠죠~ 웅앵 했더니 한 세 정거장까진 암도 안 앉더라 근데 갑자기 뒤에서 어떤 아줌마가 안 앉을 거예요 ㅎ? 하길래 벙쪄서 네 ; 하니까 지가 앉음 ㅋㅋ 어이없 누가 봐도 존나 핑크색인데요 ㅎ... 이날 말고도 임산부석에 자댕이들 존나 앉아 있고 ; 오메가남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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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완(1979.11.21.) 작성시간19.06.23 임신 3개월이었을땐가 한 겨울에 눈 너무 많이와서 집에 차 두고 지하철로 출근한날 앞에 가서 뱃지 보여줘도 안일어나고 자는척 하던 한남새끼들. 등산복 쳐 입고 운동하러 가면서 분명히 내 뱃지 보고도 모른척 하던 노친네들. 결국 왕복 두 시간 거리 지하철로 내내 서서 출퇴근했다가 그 날 새벽에 바로 하혈하고 병원감. 흔한 피고임이라 다행히 별일 없었다만 그 이후로 신랑이 지하철 근처도 못가게 하고 무조건 택시나 자차로만 움직이게 함. 이런글만 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이기적인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