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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가제일망했어좆팔롬아 작성시간19.07.03 정말 친한 동생이 조현병 걸렸었음 나한테 계속 말도 안되는 얘길 했을 때도 나는 다 믿었고.. 근데 들으면 들을수록 말이 안돼 예를 들어 윗층에 사는 사람이 자길 험담하는데 그게 다 들린대 그래서 어느날은 참다 못해 올라가서 난리를 치고 우유 투입구로 막대기를 넣어서 휘둘렀다는거야 그러다 경비한테 얘길 했는데 그 집은 빈집이었고.. 자기가 일 하는 곳에서 누가 자꾸 자기 욕을 하길래 너무 힘들어서 일을 그만둬야겠다 하고 상사한테 얘기하니까 그런 사람은 실제 회사에 없었고.. 밖에서 누가 자길 욕하는데 윗집에서 자꾸 칼을 들고 나가보래서 나갔더니 다행히 아무도 없었던 일이나.. 이런 얘길 듣고 있는데 솔직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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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니가제일망했어좆팔롬아 작성시간19.07.03 소름 돋고 내가 얘랑 못해도 몇달에 한번씩은 만나고 있는데 그 잠깐 사이에 병이 생기고 그만큼이나 깊어진거에 너무 놀랐어 그러다 갑자기 나한테 언니 저 소리 안들리세요? 밖에서 누가 제 욕하고 있잖아요 하는데 정말 아무소리도 안들렸고 괜히 얘가 내가 하는 소리로 알까봐 집에 있는 칼이랑 가위 다 숨김.. 그러고 내가 조현병에 대해 얘기해주고 병원다니면 괜찮아질거라고 해서 얘도 나 믿고 병원다니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 이런거 보면 조현병은 나라에서 관리를 하는게 맞는거 같아 물론 다른 정신병도 그렇지만 약물로 효과가 좋으니까 주기적으로 병원 보내고 약 먹이고 했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