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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동물]자기가 쓰던 물건이랑 같이 버려진 고양이.jpg

작성자뱅앤웁스|작성시간19.07.19|조회수37,953 목록 댓글 14

자기가 쓰던 화장실, 방석, 장난감 등의 물품들 옆에서 울부짖는 고양이.


자원봉사자에게 구조됨.


현재는 입양 가서 'Nostrand'라는 이름(버려졌던 대로의 이름)도 생기고 친구도 사귀고 잘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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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도탁스 (DO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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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설화수 | 작성시간 19.07.19 주변사람한테 버림받길ㅋㅋㅋㅋㅋㅋ 진짜사람이냐
  • 작성자처돌박이 차돌이 | 작성시간 19.07.19 아 버린것도 진짜 개쓰레기인데 화장실이랑 물건 같이 버린게 진짜 더 개새끼같아....냥이 표정 너무 당황스러워하는 것 같아서 맘아파...자기 냄새나는 물건이라 도망도 안 가고 우두커니 앉아있는게ㅠㅠㅠㅠ진짜 앞으로 행복한 묘생만 누리길 바래 버린새끼는 천벌받아라
  • 작성자Like A Dream | 작성시간 19.07.19 아시발 맘아파 ㅜㅜ 고양이키우는데 울음소리랑 이렁거 다 상상돼서 존나맘아픔 ㅜ 얘네도 진짜 감정 다 있고 똑똑한애들이란말야 ㅜ
  • 작성자돌려돌려닉네임판 | 작성시간 19.07.19 와 뭐지 쓰던 물건들이랑 같이 저렇게 있으니까 더 처절하고 가슴아프다 ....진짜 최악이다 동물 함부로 대하지 좀 마 다 돌려받는다
  • 작성자딜러칼픽 | 작성시간 19.07.19 고양이는 버리는 이유가 있다는 도탁스남
    나 이짤 슬퍼서 회사 남선배한테 보여줫는데 보자마자 고양이가 뭔짓을햇길래 버려졋대 라고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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