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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사의 외면도 최대한 꾀죄죄하게 보이게끔 했다. 일부러 초췌한 모습으로 만들어 존경심이 들지 않도록 한 것이다.
원래 안 의사는 품격 있는 외모를 지니고 있었지만, 일제가 안 의사를 감옥에 가둔 뒤 공개한 모습들은 매우 초라해 보인다. 일제는 안 의사가 범죄처럼 보이도록 만들기 위해 사진 조작을 감행했다.
일본이 '범죄자'처럼 만들어 놓은 안중근 의사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일제는 1910년 3월 26일 안 의사가 처형당한 뒤 '이토 암살자 안중근'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엽서를 만들어 배포하기도 했다.
사실은 엄청 잘생겼던 안중근 의사. 그는 일제에 나라를 빼앗겨 고통에 몸부림쳤고, 일제에 의해 목숨을 빼앗겼으며 죽어서도 일제에 의해 고통받았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순국 직전 유서에 이 말을 써 놓았던 안 의사가 지금도 이 만세를 부르지 못했을 것 같다는 느낌은 왜 드는 것일까.
국가보훈처
jun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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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한명대병원 응급의학과 한주원 작성시간 19.07.24 아니 시바 독립운동 위해 목숨바치신 분인데 외모 가지고 왔다갔다할 존경심이면 애초에 관심도 안가져 등신 좆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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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대는 작고 사랑스런 양배추 작성시간 19.07.24 너무 소름돋는게 일본은 하나하나 구석구석 모든게 세심하게 민족 말살을 위해 신경쓴것같아 변태스러울정도로 그래서 아직도 우리가 일본을 완전히 못벗어났나봐 정말 소름돋게 꼼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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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지티콘존버 작성시간 19.07.24 참 여러가지로 개노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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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액땜했다액땜 작성시간 19.07.24 오른쪽 사진도 멋지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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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요일 좋아 작성시간 19.07.24 니들 그릇이 고작 그 정도였던 거겠지 쪽바리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