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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너랑 닮은 사람을 봤어"‥죽은 전여친 물건 선물한 남친

작성자따람이|작성시간19.08.21|조회수10,509 목록 댓글 26






지난 20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참견2'에서는 남자친구의 소름 끼치는 비밀을 알아버린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고객과 서비스직원으로 만난 두 사람. 이후 남자가 찾아와서 호감을 표현했고, 이들은 사귀게 되었는데요.

데이트를 즐기던 남자는 여자에게 '운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남자는 여자에게 신발, 반지, 롱 원피스를 선물했는데요. 하지만 손발이 작은 여자에게는 너무나도 큰 사이즈였죠.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남자의 집에 가게 된 여자는 책상에서 자신에 관한 행복한 일기를 발견했는데요.

이에 답장을 쓰고 싶었던 그녀는 펜을 찾기 위해 책상 서랍을 열려고 했고, 이 모습을 본 남자는 "열지 마!"라며 이를 막았습니다.


남자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여자는 찜찜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는데요.

며칠 뒤 다시 찾은 남자의 집. 여자는 남자의 책상 서랍에서 청첩장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남자의 것이었는데요. 

여성은 청첩장 봉투에 적힌 주소로 찾아갔고, 집 주인들은 이사를 간 상태였죠. 이웃 주민은 "청첩장을 다 돌리고, (이 집) 딸이 갑자기 죽었다"라고 말했는데요.








충격을 받은 여자는 "솔직하게 말해달라"며 남자에게 사정을 물었습니다. 이에 남자는 "사실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있었다"라고 털어놨는데요. 몸이 너무 아팠고, 급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그러면서 "너무 힘들고 절망스러운 상황에서 너가 나타나줬다"라고 속내를 전했죠.

그런 남자가 안쓰러웠던 여자는 이런 상황을 이해하며 넘어갔는데요.








이후 다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두 사람. 여느 때처럼 남자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는데요. 이때 머리를 묶으려던 여자의 머리끈이 터져 바닥에 떨어졌고, 여자는 이를 주우려다 선반 밑 상자를 보게 됩니다.

상자 안에는 남자가 여자에게 선물했었던 사이즈가 큰 신발, 반지, 원피스 그리고 일기장이 들어있었는데요.

해당 일기장에는 "오늘 너랑 닮은 여자를 봤다"는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여자는 남자와 결혼 직전에 사망한 전여친과 닮았고, 사이즈가 맞지 않았던 선물 모두, 전여친의 물건이었는데요.

소름 끼치는 사실을 알게 된 여자는 이 연애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고민에 빠진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건가요?



기사링크 https://www.dispatch.co.kr/203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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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えええええ | 작성시간 19.08.21 웹툰 껍데기랑 비슷하다
  • 작성자밍밍이쓰 | 작성시간 19.08.21 시바 진짜 개도라이 사이코....
  • 작성자굿 다이노 | 작성시간 19.08.21 가성비충
  • 작성자네 미소를 닮은 꽃 | 작성시간 19.08.21 개소름끼쳐 미친새끼
  • 작성자민재나 | 작성시간 19.08.21 이거 지금 보는데 오바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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