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우리가 먹는 '자포니카' 종, 찰진 것이 특징
오른쪽이 '안남미'(인디카 종)라고 불리는 동남아에서 많이 먹는 쌀인데...
'날아다니는 쌀'이라고 불리기도 함 ㅋ
중국이 바로 오른쪽을 먹었다는 것
옛날 중국 드라마 보면...
중국인들이 밥먹을때 저렇게 밥그릇에 입을 갖다대고 먹길래
인상 깊었는데. 사실 이유가 있었던 것.
젓가락으로 먹는건 일본이랑 같은데, 중국인들이 유독 밥그릇을 입에 갖다대고 먹길래 의아했거든.
날리는 쌀이라 그랬던듯
과거 중국의 기록을 보면, 밥이 '찰지게' 지어지는 것을 '잘 못 지어진 것'으로 생각함.
그러니까 사실 한국에 왔던 중국(한족) 사신들은 우리나라 밥맛이 막 입에 맞지는 않았을 것 같아
중국에서 우리와 같은 쌀을 먹었던 지역은 '동북지역'이었는데...
알다시피 이 지역은 본래 한족들의 땅은 아니었음.
여진족 등등 북방민족이 주로 거주했던 땅
즉 '자포니카 종'의 쌀을 먹었던건 한국, 일본, 중국 동북 지역 이었던 것
세계적으로 훨씬 대중적인 것은 '안남미'라고 해
그러나...
중국에서도 한류 이후로 '자포니카 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고
상대적으로 싼 안남미를 '싸구려'로 인식하는 경향이 생기면서
자포니카 쌀이 점점 대중화 되는 중.
북부로 갈수록 자포니카 종을 선호하고,
남부로 갈수록 인디카(안남미) 종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점점 자포니카 우세로 바뀌는 중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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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independently 작성시간 19.09.26 자스민이라고도 하지않아?
암튼 나는 찰밥같은 느낌 진짜 싫어해서 안남미밥 진짜좋아ㅜㅜ -
작성자뭘봐 펭귄 첨봐? 작성시간 19.09.26 찰진 밥이조아...안남미 너무포슬포슬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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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건 작성시간 19.09.26 안남미 뭔가 내취향일거같아 흩어지는 퍼석한 밥 좋아하는데 먹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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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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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ominu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9.26 자스민 확실한거? 내가 전면 수정해서 다시 올릴것ㅎㅎ 그래서 스크랩도 막아놨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