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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임시 담임이 온 이후로 아이들이 사라진다 '악몽선생' 2-1

작성자프로필사진|작성시간19.10.15|조회수3,866 목록 댓글 3

출처: 웹드라마 <악몽선생>

2화. 붉은실/ 안녕하세요. 악몽선생님 2

한봉구: 여기서 유의사항. 선을 그으면 둘이 연결이 되고, 그은 선 위에 엑스표를 치면 그 관계가 끊어지지. 한번 끊어진 관계는 절대로 복구할 수 없으니까 신중하게 생각해서 사용하는게 좋을거야.

봉쌤과의 계약으로 상황판을 더 쓸 수 있게 된 슬기
봉쌤이 유의사항을 알려줌

상황판으로 자신과 친해지게 된 별이와 아영이가 자신을 괴롭힌 은아와 아직 친한게 맘에 들지 않았는지, 슬기는 상황판에 은아와 아영이, 별이의 관계를 끊어버림

우디르급 태세전환;; 은아가 아무리 불러도 대답을 안함

김슬기: 투명인간.
고은아: 김슬기.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김슬기: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고은아: 뭐?
김슬기: 우린 너한테 별 관심 없어.
고은아: 우리? 너 지금 우리라 그랬냐? 야, 얘가 니들보고 우리랜다. 야 안들려??!!

별이랑 아영이 대꾸 1도 안하고 공부중..

김슬기: 네 편이 없으니까 불안해? 기대해. 지옥은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슬기는 상황판에 관계를 더 그려나감. 자신을 친구들과 연결하면 할수록 생기는 친구들

그리고 이 상황을 지켜보는 봉쌤

또 은아와 반친구들과의 관계는 모두 끊어버리는데,
피구할 때 은아만 공을 맞는... 은아는 왕따가 되어버림.
예림이와 상우는 이 상황이 어이없음

그렇게 슬기는 또 어떤 관계를 그릴까 생각하다 자신이 왕따 당할 때 구해준 상우가 떠오름. 힘들때 도와줬는데 호감이 생기기 마련... 상황판에 상우와 자신의 관계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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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후

아아니. 예림이가 상우를 불렀는데도 쌩하고 지나쳐버리는게 아니겠음?? 허 참나 예림이 당연히 어이없음

그러고 찾아갔더니 웬일인지 슬기랑 꽁냥대고 있는 상우

강예림: 서상우.
서상우: 어.. 예림아
강예림: 우리반 기념사진 문제로 얘기하기로 했었는데
서상우: 아.. 깜빡했다. 미안..
강예림: 그럴수도 있지. 바쁘신거 같은데 내가 자리를 피해줘야겠네.
서상우: 잠깐만 예림아 그, 그게...

예림이랑 한 약속은 까먹고 여기서 농땡이 피우고 있는거였음ㅡㅡ 으이구 인간아

슬기가 자리를 피해주니까 좋다고 헤벌레 쳐다보는 상우
예림이 왕한심하게 쳐다봄

강예림: 서상우. 정신 좀 차리시지?
서상우: 어? 뭐라고 했어?
강예림: 뭐?!?!??

🤬🤬으이구 인간아 으이구🤬🤬

자리 피해준 슬기는 밖으로 나와 상황판 보는중
이미 엄청나게 관계를 그려놈.

강예림: 아무래도 이상해 다들.
김슬기: 뭐가?
강예림: 갑자기 조용해진 은아도 그렇고, 안하던 짓 한 상우도 그렇고. 우리반 애들까지 분위기가 완전 달라졌어. 암튼, 우리 둘 빼곤 다 이상한것 같아. 그치?
김슬기: 글쎄, 잘모르겠는데.

노답 상우 내버려두고 혼자 슬기랑 얘기하러 온 예림이
슬기는 보던 상황판을 숨기고 모르는척함

강예림: 나도 잘 모르겠어. 근데, 왜 나는 네가 뭔가를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걸까?
김슬기: 내가 애들을 이상하게 만들었다는거야? 언제부터 나한테 그렇게 관심 있었다고.

김슬기: 잘 들어. 난 원래 이상했어. 그리고! 방관자 주제에, 이제와서 나대지마.

그렇게 슬기는 예림이에게 강하게 쏘아붙이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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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시간

누군가 은아의 발을 걸어 은아가 넘어짐. 뭔가 1화랑 비슷~?

은아가 누구냐고 강하게 소리쳐도 다들 밥만 먹음. 그리고 그런 은아를 보는 슬기.

김슬기: 이게 웃겨? 이게 정말 웃기다구???

슬기의 별것 아닌 행동에도 크게 반응하는 친구들. 그런 친구들이 슬기는 점점 무섭게 느껴짐.

그런 반 아이들을 보는 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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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봉구: 그러니까. 다시 되돌릴 수 있냐고 묻는거지.
김슬기: 네. 아니면 이 상황판, 새걸로 바꿀 수 있나요?

상황이 안좋아진걸 느낀 슬기는 봉쌤을 다시 찾아옴
그리고 똑부러지는 예림이가 상우를 데리고 몰래 지켜보고 있음•••

서상우: 근데... 슬기가 뭔 잘못이라도 한거야? 우리 슬기는 그럴리가 없는데...
강예림: 우리 슬기? 사진이나 찍어.

상우야 사진사로 써줄때 잘해라

한봉구: 음... 안되지.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해라. 기억나지? 상황판의 힘도 알고 있었고, 선을 스스로 그은 것도 김슬기 바로 너였잖아.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아 그리고 상황판은 한번 손상되면 다시 쓸 수 없으니까 조심하고.

개단호.. 인정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봉쌤

그때 찰칵 소리가 들려 들킬 뻔! 했지만 순발력으로 무사히 숨음~~...~

허걱... 벌써 빽빽하게 채워진 관계들

아 근데 상우 사진 찍으라고 데려왔더니 사진도 제대로 못찍음 예림이 짜증ㅡㅡ

슬기는 이제 반에 편하게 있을 수가 없음ㅜ 반 애들이 자기랑 놀자고 안놔주니까.

거기에 노답상우까지 합세해 더 격렬한 슬기 쟁취 싸움이 되벌임;;

그 순간에 상황판이 떨어지고, 거기에 물병까지 엎어져 물이 쏟아져버림.. 물병에서 떨어진 물한방울이 상황판에 떨어지는데 상우와의 관계선 위에 떨어짐. 물로 선이 번지자 상우가 멍해지면서 예전의 관계로 돌아옴

결국 도망치는 슬기와 계속 슬기를 찾는 친구들

그리고 팔자좋게 난 닦고 있는 봉쌤....
슬기는 반아이들을 피해 도망감

헉 근데 반아이들이 부산행 좀비마냥 슬기를 부르면서 쫓아오는게 아니겠음??!?!

과연 슬기는 어떻게 될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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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3/26 | 작성시간 19.10.16 헉 너무재밌당
  • 작성자온세계 | 작성시간 19.10.16 와 나 이거 넷플에서 봤는데 글로 봐도 존잼
  • 작성자Song Hyeong Jun | 작성시간 19.10.16 존잼ㅇ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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