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거,꾸미기는거 좋아하고 항상 밝은 고영수
인줄 알았는데 충격적인 과거가 밝혀짐
"뭐하는게냐 어서 잡거라"
"어서 잡아! 하나도 놓치지 말고 끝까지 보거라 다음번엔 니가 벨 차례야"
"아이씨...이게 무슨 냄새야 짐승새끼가 뭘 싼거야
망나니 새끼가 사람 베는것도 무서워하고 미친놈 아니야 이거"
눈앞에서 사람 죽는거 보고 멘탈나감
"칠놈아 사람흉내내지마
너랑 나는 사람 아니야
사람들 목치는 짐승이야
천하고 더럽고 냄새나는 망나니...
연약한척 착한척 사람인척 하지마
그래봤자 넌 죽을때까지 망나니야 이새끼야"
사람 베는걸 무서워했던 칠놈이는 도망칠려했지만 들킴
그다음날..
아예 끈으로 손에 칼을 묶음
멘탈나가고 주저하니깐
"칼을 이렇게 꽉 잡아. 짐승새끼가 이런것도 못할거면 태어나질 말았어야지. 쓰레기만도 못한게"
"나도..나도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라고!"
팔을 빼려다 실수로 포졸을 죽여 현상 수배범이 됨
관아에서 도망쳐 고영수로 살아가던 중
과거를 아는 자에게 가족같은 꽃파당 동료들을 배신하라는 협받을 받음
그리고 다시 트라우마가 도짐
향기에 더 집착하고, 상처 있는 팔 간지르기, 환시 증세도 있음
그래도 애써 밝은 척 지내는데
"칠놈아 오랜만이다!" 하면서 과거의 자기이름 들었을때 표정 굳는거 맘 아픔..
어린 나이에 인생이 너무 짠함...
어떻게 관아에서 도망쳐 신분 세탁을 한건지
앞으로 무슨 선택을 할지 궁금함
다음주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마지막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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