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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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의 찻잔은 자꾸만 깨어지고 작성시간19.11.05 진짜 ㅅㅂ 당장 178 만날 때만 해도 내가 까치발 해야 껴안을 수 있었는데 170 172 만날 땐 걔네를 위해서 절대 굽 있는 신발 못 신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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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수놓는 하리보 작성시간19.11.06 나 167 걔 자칭 170 사귀었는데 비스듬한 길 걸어가면 맨날 지가 더 높은쪽으로 걷겠다고 아등바등함 ㅅㅂㅋㅋㅋㅋ 짤 존나 현실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