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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영화] 더폴(The Fall)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03- (색감이쁜영화/스압주의)

작성자badgal리리|작성시간15.06.19|조회수854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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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 코끼리를 타고

기적적으로 나비톱밥 섬에서 탈출한 5명.

 

(읭? 웬 코끼리?라고 하실 분들을 위해,

이 이야기는 병실에서 로이가 알렉산드리아에게 해주고 있는 거죠.

실제 존재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로이가 즉흥적으로 하는 이야기에요.

그래서 2화를 참조하시면

같은 병실에 쓰는 월트가 자신의 가슴에 코끼리가 앉아있는 듯 하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죠!

아마도 그 이야기를 듣고 즉흥적으로 얘기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육지에 도착한 5명은

알 수 없는 검은 나무에서 나오는

미스테리한 검은 남자를 만나게 됩니다.

 

이 모험의 마지막 영웅인 미스틱이 등장합니다.

그 역시도 자연을 파괴시킨 오디어스에게 복수심을 품고 있죠.

그러나 빨간 가면의 무법자는 함께하기를 거부하죠.

 

그리고 오타뱅가는 물 속에서 물고기를 잡습니다.

그런 오타뱅가를 바라보는 다섯 사람.

 

 

 

 

 

 

생선을 잡아온 것 처럼 꾸며,

갑옷으로 무장한 군인들이 삼엄하게 보초를 서고 있는

오디어스의 궁전에 들어가려는 작전을 펼친 영웅들.

(눈치 채셨나요? 알렉산드리아의 상상 속

오디어스의 군인들은 1화에 보았던, X-Ray방사선과 사람의 옷을 하고 있습니다.)

 

오디어스의 궁전을 들어가려 하는데,

찰스는 열쇠구멍사이로

수 많은 오디어스의 군인들이 날아다니는 것을 목격함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동행하기를 거부당한 미스틱이

수많은 군인들 시체위에 서있음.

(아름다운 건물과 하나의 멋진 조각상 같은 경이로운 장면)

 

 


 

 

 

 

전쟁에 탁월한 미스틱의 능력을 알아본 다섯 사람은

함께 동행해주기를 부탁하고

미스틱은 아무말 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오디어스 궁전에 사형을 받은 형을 구하기 위해

한시라도 바쁜 상황

 

로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먼저..작은 테스트 하나"

 

 


 

 

 

하반신 마비인 로이는

알렉산드리아에게 자신의 발가락을 만져보라고 함.

 

로이는 아무런 느낌을 받지 못하는 듯 하다.

 

다른 발가락을 잡고 있었지만,

순수하고 착한 알렉산드리아는

로이가 틀렸다는 것을 알고 상심할까봐

얼른 엄지발가락을 잡은 척 한다.

 

 

 

 

 

 

 

그러나 알렉산드리아가 거짓말을 한 것을

눈치 챈 로이는 화가난 채 소녀를 다그치다가
감정적으로 이야기를 마무리 지어버린다.


"오디우스가 이미 그의 형을 비롯 다른사람들을 고문한 뒤

천장에 매달아 버린 뒤였거든."

확대

(자신의 다리를 스스로 움직일 수 없다는 무력함절망감

꼬마소녀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자신을 기만했다는 분노를 느낀 로이)

 

 

 

 

 

 

'휙──'

월트가 커튼을 열고 화를 낸다.

놀라서 뛰쳐나가는 알렉산드리아

 

'달그락──'

로이와 월트가 몸싸움을 하다

월트의 목에 차고 있는 열쇠가 떨어진다.

 

놀란 알렉산드리아는

자신의 병실로 발걸음을 옮긴다.

 

 

 

 

 

 

 

요기까지..!

영화의 전개방식이 자유롭다보니까,

조금 헷갈리실수도 있을 것 같네요ㅠ_ㅠ

그러다보니까 글이 길어진 점을 감안해주세요~~

글과 함께 읽으시면 이해가 더 빠르실겁니다!ㅎㅎㅎㅎㅎ

댓글 항상 남겨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고요!

다음편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댓글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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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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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beenzino 임성빈 | 작성시간 15.06.19 재밌어 쨩쨩
  • 작성자않되 | 작성시간 15.06.19 ㅠㅠㅠㅠ고마워 달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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