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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MEUNSOO 작성시간19.12.19 나도 과거에는 정말 자아의탁 수준으로 덕질함... 진짜 얘 아님 안 되고 얘 없는 건 상상도 못하고 내 감정, 시간 등을 모두 얘한테 쏟음... 덕질하면서 제일 걱정한 건 '왜 너는 최애를 사랑한다면서 앨범/공연/MD 등등에 돈을 안 써?'라는 말을 듣는 거였음... 지금은 음.. 여러 가지 이유로 덕질을 안 하고 있고 하더라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적당한 소비를 할 뿐.. 근데 지금와서 저 시절을 돌이켜보면 행복한 시간도 분명 있었지만 거의 길바닥에서 시간 보내고 맨날 감정 소모하고 그런 게 많았음... 지금이 오히려 행복하다면 행복해... 정말 좀... 이 문제는 돌아봐야할 필요가 있음 그것도 매우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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