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타이밍에 아드리안은 깨어나게 되고
토마스는 도망치는 데까지 성공
상황을 지켜보다가
창문 열었던 흔적을 없앰
점점 빈틈이 보완되고 있음
(벨소리)
모든 게 헛수고가 된 듯이 반응하는 아드리안
사고 난 장면엔 로라 혼자 있음
같은 장면이지만 재구성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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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로 옮기다 로라의 팔찌가 떨어짐
차를 호수로 미는 로라
다니엘 옆엔 로라의 팔찌가 추가됨
그리고 변호사는 뭔가를 들고옴
완벽한 변론을 위해 유기 장소를 물음
펠릭스의 힘으로도 못 찾았다는 말을 끊으며 갑자기 말 바꾸는 변호사
변호사도 아드리안을 시험했던 것
서로가 서로를 시험하고 있었음
변호사가 추리한 상황들을 이미 다 알고 있었던 아드리안
변호사는 펜과 기사를 건네더니
다시 물어봄
드디어 아드리안도 변호사에게 털어놓음
일이 점차 마무리돼가고 변호사는 일어나서 표시된 곳을 계속 봄
그러다 어느 곳을 응시하는데 침묵을 깨는 아드리안
뭔가를 다시 회상하는데
(쿵쿵)
다니엘은 죽은 게 아니었음
개소리 지껄이는 중
아드리안을 붙잡음
손을 뿌리치고 차를 밀어버림
변호사는 충격 먹은 표정
죽어가는 다니엘의 고통을 느끼는 듯 잠시 괴로워하는데
진실을 마주한 변호사는 사건을 다시 추리함
아드리안이 먼저 전화를 건 게 아니라 로라가 먼저 걸었고
지갑도 아드리안의 소행이었으며
조작을 요구한 것도 아드리안이었다?
사건의 발단으로 다시 돌아감
원래는 아드리안이 은폐를 제안하고
모든 행동을 주도한 것도 아드리안
로라는 사실 강요당했다는 추리
로라의 진료 기록도 가지고 있었음
로라가 주동했다면 조금 전 아드리안이 한 말은 앞뒤가 맞지 않음
괴로워하며 머리를 쓸어내리는데 한 움큼씩 빠짐
하지만 아드리안은 아무렇지 않게 승승장구하고 있음
로라는 괴로워하다가 결국 털어놓게 되고
그렇게 진실을 알게 된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