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독이 앉던 의자라고 함
내부사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김영삼이 부수자고 결정했을 때 왜 일본이 제발 부수지말고 자기들 나라로 옮기자고 했는지 알거같음
83년까지 중앙청으로 쓰이다가 박물관으로 재개장되고 김영삼 대통령에 의해 해체됐음 (폭파x)
지하에 고문실있었다고
출처ㅡtheq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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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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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1년동안 억울활중 3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1.14 밀정도 그렇고 각시탈도 그렇고 더 예전 드라마나 영화에도 일제강점기 배경이면 나왔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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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아 민현해 작성시간 20.01.14 ㅁㅊ고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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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희나피아_바다 작성시간 20.01.14 존나 의리의리하네 씨발... 저게 다 조선백성들 고혈이고 저기앉아서 조선인들 핍박한거 아녀 칵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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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란색숫자3 작성시간 20.01.14 정기 지나는거 막을라고 말뚝도 박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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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화디 작성시간 20.01.14 고문실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