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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세계 최초 노벨상 수상 거부

작성자쭉빵 알리미|작성시간20.01.23|조회수4,863 목록 댓글 8


장 폴 사르트르(1905~1980)



사르트르는 1964년 노벨 문학상에 당선되었으나

"노벨상이 너무 서구쪽에 치우쳐져 있고 동양은 별로 받지 못했다.

또한 작가가 그 어떤 영예를 받게 될 경우 그는 자기의 독자들을 '바람직한 것이 못 되는' 그 어떤 압력에 노출시키게 된다.

'작가 장 폴 사르트르'라는 이름으로 된 작품과 '노벨 문학상 수상자 장 폴 사르트르'라고 인쇄된 것은 완전히 다르다.


작가가 이같은 종류의 영예를 받게 되면 그 작가는 자기에게 이 영예를 준 기관이나 협회와 관련이 맺어지게된다.

예컨대 베네수엘라의 투쟁운동에 대한 나의 동정심은 내 자신과 관련된 일이지만

만약 '노벨문학상 수상자 사르트르'가 베네수엘라의 지하운동을 지지한다고 하게 되면 이는 한 기구로서의 노벨상 전체를 이끌고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작가는 비록 가장 기쁜 영광을 수여받게 되더라도 거절해야한다 자기 자신을 그 어떤 기구나 제도에 관련되는것을 허용해서는 안된다."



사르트르는 노벨상 거부 이전에 프랑스 최고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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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한결같은남우현 | 작성시간 20.01.23 와 사르트르 ㄷ ㄷ ㄷ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게 갠지 겐지 | 작성시간 20.01.23 아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기요워
  • 작성자루시 보인턴 | 작성시간 20.01.23 오 사르트르 인문학 시간에 지겹도록 들었는데 참된 사람이였군
  • 작성자뽕짝원투 | 작성시간 20.01.23 사르트르하면 실존주의에 보부아르 딱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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