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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기타]알아도 쓸모없어서 여기에서나마 뽑내는 그리스로마신화 신들의 전쟁 상편

작성자누가 문을 이렇게 황현희?!|작성시간20.02.06|조회수5,857 목록 댓글 19

전편에서 신들의 탄생을 다루었는데

카오스에서 세명의 신이 태어났으나

우리가 기억하는 건 오직 가이아뿐



왜냐?


가이아만 나중에도 많이 등장하니까~

가이아는 에로스와 동침을 해서


우라노스를 낳았음


우라노스는 별빛이 가득한 하늘을 뜻해





이후 가이아는 오레(요정들이 사는 산맥)을 낳고



12명의 티탄(중요)


헤카톤케이스 (백개의 손을 가진 놈)




퀴클롭스(외눈박이) 삼형제(중요)

를 낳았음


이들의 공통점은




무섭다는 것인데 이 이유는

사람들에게 있어 자연의 힘이 얼맘나 무시무시한지를 알려주는 것임


예를들면

티탄 중 맏형 오케아노스는 대지를 둘러싸고 있는 물=대양

히페리온은 빛을 상징함


퀴클롭스 삼형제는

브론테스=천둥
스테로페스=번개
아르게스=벼락

을 상징함



농경시대에 시벌 이들은 아주그냥 공포의 대상일 수 밖에




예외로
테미스(정신력)
므네모쉬네(기억)의 신이 있음

신의 전쟁은 총 4번(5번일수도~?) 있는데 첫번째부터 설명하겠음


1. 우라노스vs크로노스



우라노스는 가이아의 자식이자 남편으로 가이아와 함께 아이를 가졌는데





애들 생긴 꼬라지가 한남마냥 너무 기괴한것;;;;;
그래서 우라노스는?




여담이지만 좀 잔인함

가이아는 대지의 신이고 타르타로스는 대지의 구멍이잖아?

어떻게 보면 이미 태어난 아이를 다시 여성의 자궁에 집어넣는듯한 고통을 준 것으로 보면된다고 교수님이 그랬다.


고통에 몸부림치던 가이아는 존나 빡쳤음




이 개좆팔롬을 어떻게 조질까 고민하다가

자식들에게 제안을 했음




낫을 주면서 부랄노스를 제거하자는 제안을 함


그러나 무서웠던 아들들ㄹ은 머뭇거렸고


막내 크로노스가 가이아와 부랄노스가 사랑을 나누고 난 후 지쳐있던 부랄노스의 고추를 댕강하고 잘라 멀리 던짐




이렇게 크로노스가 애비 우라노스를 물리치고 세상의 지배자가 되는데...



한편 고추가 잘리며 떨어진 피가 대지에 닿았을 때

복수의 신 에리뉘에스와 거인족 기간테스가 태어나고

바다에 떨어졌을 때

아프로디테가 태어남


아프로디테가 제우스보다 먼저 태어났다!!!!!

아프로디테의 탄생은 사실 아주 많은 의미가 들어있는데 사실 다들 이즘되면 읽기 귀찮을 때라 여기서 끝냄



참고로 부랄노스의 고추가 떨어져 더이상 가이아와의 관계가 불가능해져서 하늘과 대지는 더이상 붙지 않는 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신들의 전쟁 하편 드디어 좆우스의 등장


출처: 누가 문을 이렇게 황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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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TayIor swift | 작성시간 20.02.06 우라노스->크로노스가 카오스(혼돈)에서 코스모스(질서)로 바뀌는 시점이래! 그리스로마신화 참 재밌어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TayIor swift | 작성시간 20.02.22 HYOJUNG 엏 전에 쓴 댓글이넼ㅋㅋㅋ 참고로 크로노스->제우스는 힘이 자연에서 인간(의 지혜)로 바뀌는 과정 ㅋㅋㅋ (그리스로마신화가 인본주의라서)
  • 작성자52hz | 작성시간 20.02.06 글 리얼잘쓴다 존잼이야
  • 작성자너를 생각하는 건 나의 일이었다 | 작성시간 20.02.06 하앙 진짜 너무너무좋다 이 글. ㅜㅜ
  • 작성자십오분사이 | 작성시간 20.07.23 하늘과 대지가 더이상 붙지 않는 이유가 대박이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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