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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보건대학교 교수 조언지역사회 감염 현실화 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대처법으로
"무리한 다이어트를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등장했다.
이날 김희진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만약 지역사회 감염이 현실화된다면
국민이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짚었다. 그는 개인 면역력의 중요도를 언급하면서
"당분간만이라도 다이어트를 자제했으면 한다"고 조언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다이어트와 감염을 잘 연결 못 시키는데
사실 영양공급은 면역체계에 매우 중요하다. 평소처럼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영양이 골고루 공급되기 어렵고 자연스럽게 면역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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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7
댓글 리스트-
작성자때껄껄껄룩 작성시간 20.02.23 난 지금 비만이라 적당하게 다여트중... 채소도 많이 먹고 운동도 하고 평소보다 면연력 좋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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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삼왜절해 작성시간 20.02.23 무서워서 집에서 운동시작함..내 면연력올려야해 홍삼도 처먹는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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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한 하루만 있길 작성시간 20.02.23 아 어쩔 수 없다.. 먹어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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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찬열만보면우는사람 작성시간 20.02.23 면역력 안 좋아서 홍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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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½다죽어야마땅해 작성시간 20.02.24 애들아 그래도 배달음식은 먹지말자 진지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