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그릴드치즈작성시간20.02.26
저 남매 말수도 적고 예민할거같음. 엄마는 우울증이신거 같고 그나마 식사시간에 저렇게 같이 모여서 이야기하고 빈 감정으로 채우고 싶어하시는거 같은데 그게 음식도 한 몫하는듯.심리적인 허기을 채우시는거 같다. 어머니만 잘못된게 아니라 가족이 다 상담을 받아여 할거같음.
작성자갸는 갔슈,,,작성시간20.02.26
우리 엄마도 저래 ㄹㅇ정병.... 심지어 우리끼리 먹으러 나갈라고 엄마한테 같이 갈 거냐고 3번 물어보고 워낙 정병인 거 아니까 출발하면서도 포장해다주냐고 한 5번 물어보고 도착해서도 전화해서 또 물어봐줘도 다 거절해놓고 나중엔 진짜 지들끼리 쳐먹는다고 욕함.... 미친인간임 ㄹㅇ
작성자아이돌 변백현작성시간20.02.26
저거 원문 댓글에 띵댓있었음. 원래 성격이 저런 게 아니었다면 존나 심리적요인이라고 자식들도 장성해서 이제 다 커버렸으니 사회적으로도 가정적으로도 본인의 역할이 다 끝났다고 생각하는거 같다고. 자식들이 앉아서 밥먹을 때 대화도 나누고 하니까 같이 껴서 먹는건데 본인의 역할이 없으니 1인분 시키는 건 눈치보이는 거라 그랬나 엄청 자세하게 썻는데 진짜 이거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