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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판&톡]월급 3000인데 결정사 등록했다가 멘탈 부숴졌네요

작성자누가 문을 이렇게 황현희?!|작성시간20.03.16|조회수14,153 목록 댓글 23

얼굴 안못생겼는데요.
잘생기진 않았고 그냥 평범한 얼굴이고요
키도 평균키는 되고요.
취미가 운동이라 뚱뚱하지 않습니다.
주위에서 운동하시냐, 몸 좋으세요 소리 듣는건 그냥 일상이네요.
왜 제가 못생겼을거라 단정 지으시는지..
머가리 텅텅비진 않았고 예전에 중견기업 다니다 퇴사 했습니다.
자기는 능력도 없고 집안도 별로면서 주제도 모르고 무조건 금수저만 바라는 여자 욕했다고 그게 못생긴 남자가 되네요 ㅋㅋ
결혼 시기 놓친건 돈 악착같이 모아서 내 사업체 꾸리고 사업하느라 너무 바빠서 그랬네요.
워커홀릭이라 매일 밤 11시에 일 마치고 새벽에 헬스장 갔다가 집에 와서 잠들고
이런 생활을 무한 반복 했는데 주위에 여자가 있을리가 ^^;;
한달에 800 벌어도 800충 거리는 여자 예전에 본적 있는데
400~500 버는 전문직 정말 만족해요?
전문직이 좋은게 아니라 전문직 하고 있는 사람들 집에 돈 많은게 좋은건 아니고요? ㅋㅋ
전문직도 부익부 빈익빈 심해서 순수 능력만으로는 중산층 진입 어렵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의사들도 규모의 경제라 자본 쌔게 때려박아 크고 성대하게 병원 차린 사람은 떼돈벌고
돈 없어서 페닥하거나 소소하게 병원 차린 의사들은 그닥 재미 못봅니다.
전문직들은 전문직이라 잘사는게 아니라 집에 돈이 많아서 잘사는겁니다.
지들 집에 돈이 없는건 보통의 화목하고 평범한 가정이고
남자 집이 부자가 아니면 흙수저에 못사는 집안?
글에는 개룡이라고 썼지만 사실 여기에 댓글 단 10명중 7명보단 우리 집안이 더 나을겁니다.
수준 참 알만합니다.




난독 심한사람 많네.

전체 수입에서 내 월급을 3000으로 책정하고 나머지 회삿돈을 사업에 재투자 하는데 쓴다고요.

내 월급 퍼부어서 재투자 하는게 아니라 저건 내 몫

그리고 전문직에 환상 있으신분들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장담컨데 니들 평범한 집안 잘생긴 전문직 남자랑 결혼하면 결혼생활 만족 못해요.

개룡남들은 같은 개룡녀 만나고 싶어하는데

정작 개룡녀들이 같은 개룡남 안만나고 악착같이 금수저 물어서 취집하려는 이유가 다 있어.

진짜 평범한 집안 출신 전문직 여자들 자존감 높고 주체적일거 같지만 취집에 눈 돌아간것들 많다.

왜냐면 그녀들은 현실을 잘 알거든.

둘이 맞벌이 죽어라 해봐야 서울에 집한채 못산다는걸.

중산층 진입이 보장되지도 않는다는걸 ㅋㅋ

개룡의 의미가 많이 변질된거 같은데 요즘 말하는 개룡이란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이 아닌 멀쩡히 학비 다 대주고 노후 되있는 서민가정임.






인터넷에서 여자분들이 300충이라는 단어 참 자주 씁니다.

그거 딱 10배가 제 월급이네요.

정상적인 근로 수입은 아니고 사업합니다.

사장인 저도 정해진 월급 받고 나머지는 내돈이 아니다 생각하고 안가져 옵니다.

보통 대부분 사업에 재투자 하는데 씁니다.

회사도 꾸준히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업종을 밝히긴 힘들지만 망하기가 쉽지 않은 업종이라 장래가 나쁘진 않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몇 여성분들을 만났다가 기분을 심하게 잡쳤습니다.

어느 여성분께 경제적인 문제를 이유로 거절 당했지요.

33살 대기업 대리로 일하는 분이었습니다.

이유를 알고 싶어서 매니저한테 자세히좀 말해 보라고 보챘습니다.

그분 왈 사업하는 사람은 불안정해서 싫고 안정적인 전문직이 좋답니다.

그리고 저희 집안이랑 학벌도 별로랍니다.

또 한명은 가난한 집안의 29살 스튜어디스.

그분은 스펙이 구린 대신 얼굴이랑 몸매가 엄청 뛰어났지요.

역시나 비슷한 이유로 거절 당했습니다.에둘러 말하긴 했지만 저희 집안이 문제더군요.

대체 내가 왜 이런 치욕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집 어디 문제있는 집구석 아니고 그냥 지극히 평범한 가정입니다.

학자금 대출 없이 대학 4년 용돈 받으면서 다닐 정도는 됬습니다.

집안에 재산이 많진 않지만 부모님 노후 준비 되있습니다.

아직 아버지한테 안정적으로 돈 나올 구석도 있습니다.

서민 태생은 돈 잘벌고 능력 좋아도 평생 서민입니까?


니네 집에 돈 없는건 평범한 집안인거고 시댁이 돈 별로 없으면 못사는 집구석입니까?

아니 300충 싫다면서요.

대기업 다니면서 어깨뽕 잔뜩 들어가봐야 결국 니들이 그렇게 조롱하는 300~400충이고

요즘 전문직이라 해봐야 그보다 한단계 더 진화한 400~500충일텐데 그정도 수입에 만족 하세요?

여자들 돈없는 남자는 사람 취급도 안하고 벌레 보듯 하지 않나?

장사를 하던 사업을 하던 해야 그놈의 같잖은 300충 칭호에서 탈출 할 수 있는데

모순적이게도 사업하는 사람은 싫다?

전문직이 좋다고 하지 말고 그냥 차라리 금수저가 좋다고 하세요.

전문직이라는 직업이 좋은거에요?

아니면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이 집안 금수저 출신이 많으니 그걸 염두해 두고 하는 소리에요?

그리고 경제력만 있음 됬지 그놈의 학벌은 왜그렇게 따져대는지 ㅋㅋ

학벌 안좋으면 멍청할거 같아요?

아니 멍청한 사람이 30대에 월급 3000을 받고 자력으로 서울에 집을 사는게 가능한가요?

남자 조건 엄청 따져대는 30대 여성분들아.

그렇게 잘나신 분들이시니 다들 자기 능력으로 금관구 노도강 제외 서울에 집 한채는 사셧죠?

부모한테 10원짜리 한장 안받고 30대에 자력으로 자산 20~30억 정도는 이룰 수 있으신 분들이시죠?

이것들은 무슨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려는건지 아니면 인스타 취집녀들 처럼 맨날 해외여행 다니게 해줄 호구를 물색하는 건지ㅋㅋ

골드미스 같은 개 잡소리 해봐야 어짜피 내 수입의 20%도 안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돈도 못버는 주제에 남자 조건은 엄청 따져대는 30대 여자들은 아예 상종도 하기 싫네요.

차라리 돈은 잘 못벌어도 어리고 예쁜 여자 만나는게 백번 낫다는 생각 듭니다.

아 진짜 금수저도 아닌 주제에 김치 소굴 잘못 들어갔다가 별의 별 더러운 꼴만 보네요.

제발 주제 파악들좀 하면서 사시길.


https://m.pann.nate.com/talk/349946488?currMenu=talker&order=DIS&page=1

3000만원으로도 커버안되는수준의 얼굴인가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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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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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모카 | 작성시간 20.03.16 뻔하다 뻔해 지 돈 좀 번다고 나오는 여자들마다 너같은게 넘볼 내가 아닌데 만나준다라는 식으로 대했겠지 으이구 한남아 넌 줘도 안먹는단다!!!
  • 작성자바람빈 | 작성시간 20.03.16 완전 이건데 월 3천 한남 vs 연봉 300 핫가이
  • 답댓글 작성자바람빈 | 작성시간 20.03.16 닥 후자인거
  • 작성자권혁우혁권 | 작성시간 20.03.16 거울봐라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빈체로 | 작성시간 20.03.16 여자 못 만나서 저렇게 화가 난거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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