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그려보자
잠이 안와서..
어디엔가 있을법한
한남 타입을 몇가지 상상해서 그려봤어
가상이지만 실제로 존재하는듯한 이 느낌은...?
타입 A 눈코입 전부 존나 찐하고 쎈 얼굴
(남자들한테만) 잘생겼다는 소릴 듣는다.
그래서 자기가 잘생긴얼굴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감
특징 : 푸른수염자국 늘 장착
타입 B 빅대갈. 조막만한 눈썹. 눈과 거리가 멂
코인노래방에서 자주 발견된다
특징 : 헤어를 쓸데없이 기르고 띄워서 전체적으로 머리가 더 커보임
타입 C 모범생형 얼굴. 빳빳한 직모와 진하고 두꺼운 입술이 특징. 얼굴은 모범생형인데 공부는 조또못함.
타입D 어깨와 목과 얼굴의 물아일체. 거북목이며 키도 작음. 자신을 귀엽고 + 동안이라고 생각 중
타입 E 뾰족한 매부리코와 귀가 부담스러운 타입. 목도 길고 키도 큼.( 비율은 빻았지만) 키부심이 있고 다른 남자들을 루저라고 생각하는 중.
타입 F 눈동자가 큰데 눈은 작아 눈에 검은자만 보임.
코랑 입도 같이 작음. 손도 단풍손임. 뿔테를 껴서 얼굴 여백을 채워보려하지만 fail
타입 G 파워 양애취스타일. 직모와
안검하수로인한 이마주름이 특징.
본인의 무쌍눈이 매력이라고 생각중.
피씨방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으로 자주 발견됨
타입 H 양애취 절친. 덩치는 크나 몸이 물렁물렁하고 뱃살이 줜나많음. 양애취를 시중들며 함께 다님. 키커보이려고 머리를 열심히 올려보지만 키세스가 될 뿐. 자신을 곰처럼 푸근한 남자라고 포장함.
타입 I 가시같은 타입. 온몸이 말라 가시가 걸어다니는것 같다. 살이 안찐다고 고통을 호소하나 매번 좆끼니진을 입고다니는것을 목격할 수 있다. 정크푸드만 먹어 피부가 엉망인 특징이 있음.
타입 J 노안. 20대중반인데 느껴지는 짬바는
회사 팀장님급. 화장실에서 상의 탈의 후 셀카를 찍는걸 즐김. 아저씨로션냄새+배렛나루가 특징
타입 K 웃을때 입냄새나는 타입.
교회와 도서관에서 보통 목격됨. 엄마와 동네 아줌마들에게 좋은 소리를 들으며 커서 정말 자신이 미남인줄 알고있다.
옷장에는 엄마가 사온 남방+카고바지만 한트럭
타입 L 비열한 인상. 안경벗으면 큰일난다고 생각. 헤어라인을 따라 탈모 진행중이나 이마가 넓은것뿐이라며 우기는 중.
얇은테 안경을 쓰는 특징이 있음.
여기까지야...
어딘가.. 익숙하지않ㅇ ㅏ?
이 많은 한남중에
떠오르는 현실 지인 하나쯤은 있..겠..ㅈ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