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square/463339422
인텁 전문은 여기(굉장히 김) http://www.gq.com/story/brad-pitt-gq-style-cover-story
브래드 피트의 새로운 인텁이 떴는데 진짜 좀.....어이없어서 올려봄
일단 브래드 피트 최근에 살 엄청 빠졌다고 파파라치짤들 올라오면서 헐 애들도 못보고 불쌍하다는 반응들 봤는데
빵발은 현재 헐리웃 힐에서 홀로 생활하면서 알콜중독 치료를 하고 있고 그 여파로 살이 급격히 빠졌다고 함 (알콜중독 치료하면 원래 살이 엄청 찌거나 엄청 빠짐)
빵발의 아동학대가 무혐의로 종결난 것은 맞음 그래서 더쿠에서도 빵발 까던 애들 나와봐! 하는 글들 있었지
(그대로 긁어오자면) 아니 그럼 도대체 졸리는 왜 비행기에서 내려서 난리치며 이혼 청구한 거야?
아동학대에서 무혐의가 떴다는 건 진짜 아무것도 없을때나 나오기 때문에 신고한 사람의 신빙성이 의심될 수밖에 없음
졸리가 피트 매장할라고 다 꾸민 거라고??????? 졸라 무섭네
등등등 애시당초 졸리가 신고한 것도 아니지만 졸리가 아이들 아빠 못 만나게 한다고도 욕먹었는데
(Q) It must be much harder when visitation is uncertain— 방문권이 불확실할 때는 더 힘들었겠다
(B) I was really on my back and chained to a system when Child Services was called, after that, we’ve been able to work together to sort this out. We’re both doing our best.
난 사실상 LA아동가족국에 (제도적으로) 묶여있는 상태였다. 이후 우리는 그 부분을 같이 풀어볼 수 있었다. 우리 둘 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무혐의 선고했다는 (하지만 동시에 2차 조사까지 들어갔었다는) LA아동가족국에서 막았다고 함
(B) I can’t remember a day since I got out of college when I wasn’t boozing or had a spliff, or something. Something.
대학을 졸업한 이후 단 하루도 술이나 마리화나(혹은 무엇이든 무언가)를 하지 않은 날이 없다.
I’m really, really happy to be done with all of that. I mean, I stopped everything except boozing when I started my family. But even this last year, you know — things I wasn’t dealing with. I was boozing too much. It’s just become a problem. And I’m really happy it’s been half a year now, which is bittersweet, but I’ve got my feelings in my fingertips again.
이 모든 걸 끝내서 정말, 정말 좋다. 가족을 이루면서 술만 빼고 모든 것들을 끊었다. 하지만 작년에는 그 (술)조차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난 술을 너무 많이 마셨고 그게 문제가 됐다. 지금은 (술을 끊은 지) 반년이나 됐다. 달콤씁쓸하지만 이제 내 손끝 감각도 되찾았다.
이전에 인터뷰어가 인터뷰 내내 계속 자기 손가락을 문대듯이 만지는 브래드의 행동에 대해서 물었고
브래드는 자기 손가락을 느끼기 위해서 (위 답변에 따르면 감각에 문제가 있었나 봄) 계속 만지는 버릇이 있다고 말함
이쯤에서 다시 보는 이혼 초기 브래드 측이 피플지에 제공했던 (그리고 나중에 nose to nose는 쏙 뺀) 신고당한 상황 설명
그는 물리적인 학대의 단계까지는 도달하지 않았음을 강조한다. 그리고 아무도 육체적으로 해를 입지 않았음을 강조한다. 피트는 어떤 방식으로든 그의 아이의 얼굴을 때리지는 않았다. 피트는 그러지 않았다. 측근은 그것을 강조한다.((He is emphatic that it did not reach the level of physical abuse, that no one was physically harmed. He did not hit his child in the face in any way. He did not do that; he is emphatic about that.)
피트가 그의 아이의 몸에 손을 댄 것은 맞다. 왜냐면 코와 코를 대면한 상태로 둘은 마주봤고 둘의 대치는 out of control 상태로 번져갔기 때문이다.(He put his hands on him, yes, because the confrontation was nose to nose and was spiraling out of control.)
참고로 nose to nose 대치는 이런 형태의 대치를 말함
영화같은데서 많이 봤으리라 생각해 코를 맞대는 긴장상태
그리고 여기까지만 떴어도 어이없지만 진짜 왜이러시는지 모르겠는 술부심.......으로 마무리
I mean, we have a winery. I enjoy wine very, very much, but I had to step away for a minute. And truthfully I could drink a Russian under the table with his own vodka. I was a professional. I was good.
난 포도(주)농장을 가지고 있다. 난 와인을 아주 아주 즐긴다. 하지만 잠시 물러나있어야 한다. 그리고 진심으로 난 러시아 사람이랑 보드카로 술상대 해도 이길 수 있다. 난 프로였다. 난 잘했다(잘마셨다).
아 예예.......
그리고 이 화보+인텁이 진짜 어이없는 이유가 지금까지 졸리가 (+매덕스도) 언론과 대중들한테 가루가 되도록 입 닫고 있다가 (더쿠에 뜬 졸리 기사들만 해도 적잖았지 근데 그마저도 댓글 극딜먹으면 삭제하고 하면서도 계속 뜸 양웹에서야 말할 것도 없었고) 이제서야 나와서는 와중에 빵발 지지자들의 빵발 동정론을 지지해주고 있음
I heard one lawyer say, ‘No one wins in court — it’s just a matter of who gets hurt worse.’ And it seems to be true, you spend a year just focused on building a case to prove your point and why you’re right and why they’re wrong, and it’s just an investment in vitriolic hatred. I just refuse. And fortunately my partner in this agrees. It’s just very, very jarring for the kids, to suddenly have their family ripped apart.
변호사 말에 따르면 ‘법정에서 승자는 없고 그저 누가 더 다치는 지의 문제일 뿐’ 이랬는데 맞는 말 같다. 수년 간 소송에 집중해서 내 의견을 증명하고 내가 맞네 당신이 틀렸네 하면서… 그저 독설 섞인 증오에의 투자다. 난 거절하고 싶다. 다행히도 상대(안젤리나)도 동의한다. 단지 아이들에게 가족이 갑자기 흩어지는 것은 아주, 아주 충격일 것이다.
So our focus is that everyone comes out stronger and better people—there is no other outcome.
그래서 우리의 초점은 모두가 더 강한,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 외에 다른 결과는 없다.
이혼 후에 치료받고 있는 사람 본인밖에 없는데 그리고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정말 당황잼ㅎ
사진들도 진짜 다 좀.....웃김
난... ㄱ ㅏ끔...
눈물을 흘린 ㄷ ㅏ ....
불쌍한 빵발......알콜 중독으로 힘들었구나......근데 가족 다 깨지고 이제서야 노력하고 있구나.......ㅇㅅaㅇ ㅇㅅㅇr '
내가 개인적으로 술먹고 가족한테 잊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그래놓고 자기 혼자 아주 뿌듯하게 잊고 앞으로 나아가자! 하는) 인간을 가족으로 두고 있어선지 감정적으로 썼을 수도 있지만 그런 가족 둔 덬들은 공감할 것 같음 그리고 자기 술 깼을 때 혼자만 회복하고 이렇게 말하는 투며 뉘앙스나 혼자 관대한 자기인식까지 존똑
+++
나 요즘 매덕스와안젤리나졸리 관계글 보고 입덕해서
왜 브란젤리나가 이혼했는지 찾아보니
이런사연이 .. 브래드피트 술먹고 기내에서 졸리랑 말다툼중 당시 미성년자였던 매덕스가 싸움 말리려 끼어든거고 매덕스랑브래드피트 nose to nose 대치 상황이었을때 그 상황을 다른 자녀들도 봤을거임 기내에 내려서 트럭몰고 음주운전도 했다고 함
그래서 졸리가 아이들 안전위해서 단독 양육을 주장했는데 피트는 공동 양육을 요구하고 ;;
알콜중독치료때문에 살이 엄청빠졌을때였는데
이 모습보고 사람들이 안젤리나졸리 욕 많이함
아이들 뺏어간여자 브래드피트 망쳐놨다 매덕스를 이용해 자작극 펼쳤다 관종이다 등등 어이가없음
정작 브래드피트는 인터뷰로 넷플릭스 의존해서 알콜치료랑 이혼의아픔 이겨내셨다 하구요 ^^ㅋ 저도 넷플릭스로 치료도움좀 받고싶네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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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머리안아프헉 작성시간 20.04.01 예전에 트로이도 브래드피트는 거절한건데 당시 소속사 돈문제 도우려고 찍어준거 아닌가 예전부터 원래 손해보면서 싫은거 참고 다 해주는 성격이었음 그래서 헐리웃 판에서 여태 살아남고 제작사도 성공한건데 매덕스...전남편이랑 데려온 입양아고 당시 사춘기 소년이었음 알콜중독 잘못한건 맞지만 때린 것도 아니고 술먹고 소리질러서 사이 벌어진거 (물론 잘못 한거지만...) 입양아면 더 힘들지 한번 벌어지면 끝이겠지... 솔직히 졸리가 데려온 자식 아니냐...ㅠㅠ 하지만 그이후로도 여태 호적올려서 양육비 주고있는데.... 이 글쓴이 글이 너무 브래드피트 인성 자체를 매도하는거 같아서 팬 입장에서 슬퍼서 댓글 남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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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머리안아프헉 작성시간 20.04.01 물론 빵은 졸리 최고의 감독이다 최고로 잘한다 인터뷰 해주긴 했지만 그럼 와이프 잘한다고해야지 네... 존나 못하는데 사랑으로 도와줬습니다... 이렇게 말할리가... 둘이 와인 사업하는것도 당연히 자식들 투자용이라고 했고 당연히 둘이 뭉친거 자체가 경비처리해서 세금 줄이려고 하는거지 이런 기본 상식에 사생활까지 언론에 언급 해줘야함?
브래드피트는 트로이 싫었던 것도 십수년 지나서 말했고 원래 성격 자체가 말 다 안함 이거로 오지게 욕먹네... 그리고 졸리도 점잖은 성격이야 다 이혼 변호사가 돈 더 따낼려고 난리친거지 졸리가 나쁘게 언급한적은 한번도 없는데 졸리 욕하고 싶지도 않음 -
답댓글 작성자별똘아이가다있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4.01 브래드피트랑 매덕스랑 지내온 세월도 12년이야 ... 졸리 만나기전에 졸리가 입양해서 데려왔어도 같이 지낸세월이 12년이고 키운정이라는게 없을까 ? 어린애 상대로 술먹고 얼굴맞대고 소리지르는게 부모인지 모르겠다 브래드피트도 동의했으니 자기 호적에 올렸겠지
자꾸 매덕스는 졸리혼자 입양한아이라고 얘기하는데 결론은 브래드피트 매덕스 부모맞아 내기준 이해할수없는 부분이라 댓글다는거야 -
답댓글 작성자나의소원은 작성시간 20.11.20 실컷 졸리욕해놓고 ㅋㅋㅋㅋ욕하고싶지않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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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블로그씨 작성시간 20.04.01 테일러 스위프트 The man 가사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