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취집이니, 남녀평등이니 말들이 많네요.
각자 상황이나, 가치관에 따라 다른거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결혼을 돈으로 따질거면 그사람과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28살에 오천을 모았었구여
그 이후로 더 모았지만 제 사업자금에 썼어요.
그전에 만나던 사람들은 아무것도 하지말고 와도 좋으니 결혼하자고 했었지만 그만큼 사랑하지 않아서 하고싶지 않았어요. 제 일이 더 중요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자기가 다 알아서할테니 집에서 내조 하라는말이 싫었습니다.
자기가 돈을 더 버니, 안해도 좋고 자기만 바라보고 살라는게 너무 불행해보였던 것 같아요.
물론 좋은집에 외제차 좋죠. 저도 외향적인 사람입니다.
사치하는 거 좋아하고 명품 좋아합니다.
이게 말로만 듣던 취집인가 했었죠. 하지만 그것도 자기 팔자 인 것 같아요.
어떤 선택을 하느냐 자기 팔자죠. 저는 그 그릇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근데 댓글들 보고 느낀건 여자니까 삼천이다, 오천이다.
반반 해라 ? 여기는 진짜 현실감과 다른 곳 같아요.
현실에선 그렇게 따지는 남자도 없을뿐더러, 자립해서 돈을 모으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높이 사던데..
여기 댓글들보면 남성분들 여자들한테 열등감이나 뭐 많이 당하신것 같아요. 아니면 현실이 너무 힘들다던가.
남자가 집을 해와야 한다. 누가 더해와라 이런적도 없지만 여기다 글을 올린게 제 실수 인 것 같아요.
의견들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트판은여초임이 분명한데 왜 한남이 가장 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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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세훈마눌 작성시간 20.04.04 그럼 겨론하지마 ㅠ 왜 결혼하자구 자들자들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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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면증 진짜 개팬다 작성시간 20.04.04 자지값 똥값이고 남자가 급여도 더 받고 취직도 졸라 잘되는데 남자가 30에 5천은 에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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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미 다 알고 있어 네 비밀 작성시간 20.04.04 ㅋㅋㅋㅋㅋㅋ반반결혼 해도 집 명의 공동명의로 하자고 하면 태도 싹 바껴서 불쾌한 기색 내비치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ㅋㅋㅋㅋㅋ 그런 취급 받으면서 결혼하고 애 낳을 바엔 입에 풀칠만 하더라도 혼자 사는게 백번 천번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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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생뭐있어~ 작성시간 20.04.04 진짜 요즘 내주변에 남자가 집해오는사람 드물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없어서 덜내고 같이 대출갚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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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두기은퇴설모락모락 작성시간 20.04.05 나여잔데 웅앵 안읽어도 답나옴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