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바스크에 들어온 순간, 발카스가 앞으로 나오며 도대체 신참 너는 어디에 있었냐고 소리를 지르지.
만춘 : 코들랙이 시킨 일을 하고 있었소.
발카스 : 중요한 일이었다고 생각하고 싶네. 그것을 위해 자네가 이곳에서 그를 지키지 못하였으니... 실버 핸드네. 그들이 마침내 요르바스크를 습격하러 올 배짱이 생긴 모양이지. 다함께 격퇴는 했다만...
그 영감... 코들랙이 죽었다네.
만춘 : 누구 다친 사람이 있소?
발카스 : 아니, 하지만 그들이 우쓰라드의 파편들을 가지고 도망쳤어.
너무나 쿨한 만춘
코들랙 영감은 이미 돌아가셨으니 어쩔 수 없죠,,,
코들랙 : 하지만 자네와 내가 찾으러 간다. 적 우두머리 야영지로 쳐들어간다. 그들의 이야기를 전해줄 자는 아무도 살아남지 않을 것이야. 오직 요스바르크의 노래만이 울려퍼질 거라고.
코들랙의 죽음에 대해 복수한다. 그들은 죽음을 앞두고 진정한 공포를 알게 될 거야.
그리고 퀘스트 [정당한 복수]가 시작되는데...
보는 것처럼 코들랙이 요스바르크에 누워있고, 컴패니언들이 그를 추모하고 있어.
ㅠㅠㅠ 코들랙...!
아니 근데 노인네 옷은 왜 벗겨놨단 말임
발카스와 함께
머나먼 실버핸드들의 본거지로 떠나는 만춘
가는 도중에 클램 차우더와
맥주 한 병을 챙겨먹고
침낭에서 휴식도 취해. 윈터홀드 근처는 추워서 충분한 휴식이 필요했어.
오늘도 눈보라가 흩날리는 스카이림
실버 핸드들의 본거지에 도착한 발카스와 만춘은 실버핸드들을 물리치고
얼음동굴을 지나
실버핸드들이 훔쳐간 우쓰라드의 파편을 다시 회수하게 돼.
피로한 기색이 역력하지만, 그래도 코들랙을 보내줄 준비를 하는 발카스.
누구보다 코들랙을 존경하고 따랐던 그이기에 죽음이 충격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물론 만춘은 인게임에서 알게 된지 한 2시간 정도 되서 아무 생각도 없음
발카스 : 지금쯤 다른 이들이 코들랙의 장례식을 준비했을 걸세. 하늘대장간으로 가세나, 최후의 경의를 표해야지 않겠나.
[코들랙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하늘 대장간에 가면 컴패니언들이 엄숙한 얼굴로 둘러서 있어.
다들 쉽사리 불을 붙일 생각을 하지 못하고 코들랙의 시체만 쳐다보는 가운데, 아에라가 나서지.
아에라 : 내가 하겠어.
아에라 : 고대의 화염의 전에...
어룬드 : 이 죽음 앞에서...
발카스 : 모두 슬퍼하네.
컴패니언의 지도부가 한 마디씩 선창할 때마다 모든 컴패니언들이 따라 외쳤어.
발카스 : 우린 외쳐.
파르카스 : 우리들을 위해...
아에라 : 우린 떠난다.
아에라가 불을 들고 앞으로 다가서.
불을 붙이고 컴패니언들을 돌아보는 아에라
아에라 : 그의 영혼은 떠나갔습니다. 서클의 일원들이여, 아래대장간으로 가서 추모합시다.
어룬드 : 우쓰라드의 파편은 아직 갖고 있는가? 다시 수리하려면 그 조각들이 필요할 걸세.
만춘 : 명예롭게 돌려드리겠소.
선택지 1 ) 명예롭게 돌려드리겠소
선택지 2) 여기, 받으시오.
?
yes or yes
어룬드 : 자네에게 부탁을 하나 하고 싶네.
...또요?
어룬드 : 코들랙이 항상 가까이 두고 지냈던 조각이 있네. 그의 방으로 가서 그걸 나에게 가져다 주지 않겠나? 내가 그의 물건을 써도 될런지 모르겠구만.
만춘 : 돕게 되어 기쁘오.
신참은 오늘도 구릅니다
코들랙의 방에 있는 탁자에게서 '코들랙의 일지'를 입수할 수 있는데
불길한 이야기가 적혀 있어.
[꿈 속에서 이스그라모를 선두로 선구자들이 줄지어 서 있는 것이 보인다. 우리를 최초의 야수로 만들었던 테르피그에게 가기까지 각각의 선구자들은 소븐가르드를 향하여 올라간다. 테르피그는 소븐가르드에 들어가려 하지만, 트썬에게 다가가기 전에 거대한 늑대에게 공격받는다. 그리고 늑대는 그대로 허신이 웃으면서 두팔을 벌려 환영한다는 듯이 사냥터로 그를 끈고 간다.
테르피그는 안타까워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동시에 야수로서 삶을 마신 허신과 함께 하고 싶은 것처럼 상반되는 감정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모든 선구자들이 차례대로 스스로 소븐가르드를 지나 사냥터로 들어가려고 하는 것이 보였다. 나의 차례가 오자, 거대한 트썬이 안개가 자욱히 낀 지평선 너머에서 내게 손짓을 하는 것이 보였다. 나에겐 선택권이 있는 듯 하였다.
그러자 내 곁에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낯선 이가 서 있었다. 내가 그녀의 눈을 들여다 보고 나서 되돌아보니 테르피그를 질질 끌고 가던 늑대를 발견하고 그녀와 나는 동시에 무기를 들었다.]
주인을 잃은 코들랙의 방
만춘은 우쓰라프의 마지막 조각을 어룬드에게 가져가.
어룬드 : 돌아왔군.
만춘 : 코들랙이 갖고 있던 조각을 가져왔소이다.
어룬드 : 고맙군. 자네의 방패-남매는 아래대장간으로 들어갔네. 아마 자네를 기다리고 있을 게야.
만춘의 방패-남매는 파르카스지.
아래 대장간은 하늘 대장간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
겉으로 보기에 돌벽처럼 생긴 문으로 들어가면 아래 대장간이 나오지.
동굴 안에는 발카스, 파르카스와 아에라가 대적하고 있는데...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