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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톡]엄마가 동생 여자친구에게 소금을 뿌렸어요

작성자누가 문을 이렇게 황현희;|작성시간20.05.06|조회수10,691 목록 댓글 23

동생이 27살 입니다. 컴퓨터 조립 가게를 합니다
동생이 일주일전 여자 친구를 데려 왔어요
여자 친구 나이가 46살;;;
동생이랑 19살 차이가 납니다. 미혼이라고 들었어요
엄마가 49살이거든요 엄마가 동생 여자친구에게 굵은 소금을
뿌리면서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를 쳤는데 동생 여자친구가 눈에 소금이 들어갔다.
시력이 안 좋다면서 폭력죄로 고소한 상태 입니다
3천만원으로 합의 보자고 합니다
동생은 엄마보고 빨리 3천만원 주라고 난리고
자기 여자 친구 시력 안 좋게 만들었다고 엄마를 원망합니다
동생은 옷이랑 컴퓨터 싸들고 집을 나간 상태고요
동생 여자 친구가 돈을 안 주면 엄마를 감옥에 보내겠다고 협박합니다.돈을 주던지, 동생이랑 결혼 시켜 주던지 두개중 하나 선택 하랍니다. 이런경우 엄마가 감옥소 갈수 있나요?

https://m.pann.nate.com/talk/351191003?&currMenu=talker&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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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잘자게해주세요 | 작성시간 20.05.06 주작같음ㅋㅋ
  • 작성자송용진 | 작성시간 20.05.06 무식한말투쓰는 주작러아재같아....감옥소가 웬말이냐 ㅡㅡ
  • 작성자눈누..난나.. | 작성시간 20.05.06 주작같은데
  • 작성자Dickname | 작성시간 20.05.06 동생이 쉬남인가 hoxy...?
  • 작성자아이시스터 | 작성시간 20.05.06 주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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