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나 먹여주면 안돼...?"
"우웩 장난하냐? 헤어져"
"어...어디가...잠깐만...."
"나 종석이 만나러 갈거야 따라오면 뒤져"
"너...또 클럽 갔더라...? 어떻게 그..끄흐윽..."
"또 우니? 또 울면 헤어진다 그랬지 헤어져"
"아니야아...안울어..."
"또 울 것 같은데?"
"흐윽 흑 왜 그래 진짜루우 흐으읍....끅..."
"어, 울었다 안녕. 따라오지마 시완이 만나러 갈 거야"
"너 나 진짜 좋아하긴해?"
"응. 좋아하는데?"
"근데 왜 이렇게 숨기는 것도 많고 표현도 안해줘?"
"음...헤어지자"
"좋아한다며"
"방금 싫어졌어 헤어져 그냥"
"뭐가 그렇게 쉽냐 넌"
"쉬운게 좋지 그럼 어렵게 사냐? 따라오지마 현빈 오빠 만나러 갈 거야"
"춥지 않아? 우리 집 갈까?"
"오빠 집 10층 이잖아"
"응. 근데?"
"헤어져"
"아니 갑자기 뭔...말도 안되는..."
"나 숫자 10 싫어하잖아 짜증나 따라오지마 오빠도"
"저기이..."
"누구세요?"
"제 이상형이여서 번호 한 ㅂ.."
"콱 씨"
"..."
문제시 수정하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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