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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시간20.05.08 안웃긴 부분에서도 웃을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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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시간20.05.08 그런댓이 많았어? 위에 댓 하나밖에 안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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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시간20.05.08 ? 그냥 씁쓸한 부분 말한 것도 걸고 넘어진 건가? 뭐 다들 하하호호만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왜 이렇게 댓글관리 하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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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시간20.05.08 22 미안한데 웃으라고 가져온 글인거 모르는 사람 없고 여자로서 꽁기할 수 있고 페미 카펜데 여기서도 현실처럼 웃어넘겨야할 필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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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20.05.08 아들이래서 좋아했는데? 음,,, 나 여기에 좀 꽁기하면 약간 맥락 못맞춘거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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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시간20.05.08 아 남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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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20.05.08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원했으면 보통 아들 얼굴만봐도 이쁘지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보기에도 아닌얼굴인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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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시간20.05.08 아 그럴스도 잇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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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시간20.05.08 이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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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시간20.05.08 ㅇㅇ 원글쓴이는 남자인듯 딸이라고 같이산건 입싹닦는다는것고 글코 미친'놈'이라 욕하신거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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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시간20.05.08 남자인거 아는데 그냥 '아들'이래서 '좋아'했다는 사실 자체로 씁쓸하다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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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시간20.05.08 이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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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시간20.05.0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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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20.05.08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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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시간20.05.08 씁쓸하다는 사람들은 그렇게 이해한게 아니라 그냥 '아들'이라해서 '좋았'다는 것 자체가 씁쓸하다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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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20.05.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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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20.05.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목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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