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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개구리는 세상에서 제일 큰 개구리이다. 가장 큰 몸길이의 기록이 32cm이고 다리를 쭉 펴면 70cm가 넘는다고 하며, 이 뒷다리로 최대 3m를 뛴다. 울음주머니가 없어 울지 못한다. 지도에서 보다시피 서아프리카의 매우 협소한 지역에만 살고 있으며, 서식지 파괴와 애완동물로 거래되기 때문에 국제적 멸종 위기종에 처해 있다.
올챙이도 엄청나게 크다. 특이한 점은 완전 초식으로, 그것도 Dicraeia warmingii라는 물풀만 먹고산다. 물론 다 자라서 개구리가 되면 곤충부터 작은 뱀에 이르기까지 닥치는 대로 먹는다. 기록에 의하면 골리앗 개구리의 위장에서 박쥐가 발견된 적도 있다고 한다. 수명은 야생에서는 15년, 사육될 때는 21년까지도 살 수 있다고 한다.
출처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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