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20200610 6*10 민주항쟁 기념식 중
사회자1 : 오늘 기념식이 진행되는 이곳은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을 새롭게 조성한 민주인권기념관 입니다.
‘책상을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라는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은 모두들 잘 알고계실것입니다.
각종 고문과 인권탄압이 자행됐던 이곳. 옛 남영동 대공분실은 지난 2018년 소유권이 경찰청에서 행정안전부로
이관 돼 행정안전부 산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관리운영을 맡게 됐습니다.
2020년에 민주 인권기념관으로 정식 개관할 예정이라하니, 아픈 과거를 치유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정신을 계승하는
상징적인 장소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회자2 : 먼저 국민 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왼편 건물 위 태극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왼쪽 낮은 건물 위를 주목해주시긔)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집합니다.’
(여사님 왜때문인지 조금 울컥 하신거 같다면 제 기분 탓 일까요 ㅠㅠ)
사회자2 : 바로. 오늘은 사경을 해매던 고 ‘이한열’ 열사를 지키고 민주항쟁에 몸소 앞장섰던 당시의 두 청년 ‘박덕진’, ‘정사원’님
께서 그날의 결연한 의지와 신념을 담아 함께 태극기를 들었습니다.
ㅠㅠ 이사진 생각나긔 ㅠㅠㅠ
출처
해당 장면은 7분 35초 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