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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유머]익웃모음보다가 내 고딩때 관장한거 생각남

작성자Qwrt5|작성시간20.06.24|조회수6,783 목록 댓글 8

아 익웃모음에 관장하고 발가락뼈 분질러진거 보니까 나 고딩때 관장썰 생각남
어느날 친구랑 치킨을 먹었는데 이게 상했었는지 장염에 걸렸던거야
식은땀나고 토할거같고 똥꼬헐정도로 방구 나오고 배아프고 그랬는데 장염걸려본적이 없어서 그냥 컨디션이 안좋나보다 하고 한 5일 버텼거든
근데 요새도 그러는진 모르겠는데 그땐 토요일에도 격주로 수업있고 일찍끝나고 그랬어서
학교 끝나고 도서관 갔다가 친구랑 걸어가는데 진짜 몸이 넘 무겁고 배가 찢어질거같은거야(이땐 진짜 방구도 안나오고 계속 배에 쌓여가는게 느껴짐 ㅅㅂ)
그래서 내가 주저 앉아서 배가 너무아프다고 앓으니까 친구가 빨리 병원가보라고 무식하게 뭐하는거냐 해서
언니한테 연락해가지고 주말이니까 응급실을 갔단말여
일단 누워보래서 누웠는데 의사가 배를 꾹꾹 눌러보는데 방귀가 계속 푸식..푸숙..푸쉬식.. 이러면서 새는데
지금생각해도 냄새가 내 인생 방구중에 최악이었음 ㅅㅂ
너무아파서 비명질렀더니 맹장염인거 같다하는데 저 이미 맹장수술해서 맹장이 없다고 하니까 그럼 사진을 일단 찍재
근데 그 익웃썰같이 내 사진도 갈비뼈까지 ㅈㄴ 꽉꽉 하얀색이었음
의사가 한숨쉬면서 이거 방귀라고 웬만하면 관장안시켜주는데 이정도면 관장하시고 가라해서 똥꼬에 대박 굵은거 쏙 넣고,,
응급실이라서 관장하는것도 개비쌌거든
의사가 10분 참으랬는데 10분은 무슨 2분인가만에 신호와서 화장실갈라는데
간호사는 나붙잡고 응급실내에 있는 화장실쓰시지말고(이땐 왜지? 의문들었음) 병원 로비가서 사용하라고 하고 언니는 비싼돈주고 했는데
의사 선생님말대로 10분까진 아니어도 최대한 참으라하고 진짜 그거 참는사람 내가 내 전재산 다 줄 수 있어 ㅅㅂ
할튼 그래서 언니가 나 계속 붙잡고 참으라는데 내가 울면서 놓으라고!!!!!!!!! 하고 링거대 부여잡고 로비화장실로 ㅈㄴ 뛰어갔거든
근데 앉자마자 똥이 일직선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폭발력 있게 나옴 똥이 🌟 이런식으로 나옴
언니가 나 화장실 쫓아들어왔다가 냄새땜에 헛구역질 하고나가고 나는 똥 다 쏟고 이성되찾아서 다 청소하고 나옴..
그 뒤로 좀만 아파도 병원간다,, 너네두 아프면 바로 참지말구 병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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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KT T1 배성웅 | 작성시간 20.06.24 관장약 저거 미쳐 돌아버림 넣자마자 30초만에 몸이 부르르르 떨리면서 돌아버림
  • 작성자군착돌 루피 | 작성시간 20.06.24 킬포가 몇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ㅇㄱ
  • 작성자울트라느갭숑 | 작성시간 20.06.24 방구파워인가,,
  • 작성자권준영 | 작성시간 20.06.24 ㅅㅂ 진짜 10분은 무슨 7분 참다가 그 어린 나이에 엄마 뿌리치고 뛰어감
  • 작성자Darlene | 작성시간 20.06.24 아 존나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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