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여름이 오면 잊을 줄 알았는데 작성시간20.07.06 내가 이런 성격이 된 이유는 어렸을때부터 환경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늘 새로운 사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했음 그와 동시에 늘 어딘가로 떠나야 했으니 어쩔 수 없이 생겨난 자기방어, 생존수단인듯 + 부모님이 바쁘셔서 가족이 아닌 친구들로부터 애정과 안정감을 받으려 했고 늘 타인의 사랑과 호감을 받고싶었어 그래서 웃기지 않아도 웃어주고 잘해줬어 그사람이 날 좋아하고 내 곁에 계속 있을 수 있도록.. 근데 사람들이랑 관계를 많이 맺을 수록 나는 점점 그 관계들에 묻혀서 사라져가는것같아 이젠 남한테 안맞춰주고 나로 살고싶은데 내 모습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잘생긴 얼굴 보면 화 내는 사람 작성시간20.07.06 내가 저거랑 비슷한 성격인데 나 같은 경우엔 타고난 성격이 착하거나 친절하진 않음 근데 중고당 때 좆대로 성질 부리다가 친구들이랑 트러블 나서 연 끊고 싸우고 왕따 당하는 일 겪다보니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바꿈 미움 받기 싫고 상처 받는게 무서워서 사람들한테 일정 선 이상 다가가기도 어렵고 친절하게만 대하게 됨 이제 트러블 나는 일은 별로 없는데 주변에서 하나같이 넌 진짜 몇 년을 봐도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는 말 들을 때마다 씁쓸하고 착잡해 인간관계 형성하는 법을 아직도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