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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종교에 대고 맹세할게."
결국, 나를 걸고 한다는 말이다.
[문슬로] 열여덟의 침대
"준아. 왜 하필이면 종교에 미친 새끼한테 그런 고백을 했어."
[문슬로] 열여덟의 침대
"나는 네 백일몽이 아니야."
꾸고 일어나면 없어져 있을 것 같아?
내가?
[숨나기] 정크 푸드, 정크 이터 (Junk Food, Junk Eater)
"왜 그렇게 많이 사랑해."
"네 엄마도 사랑하고, 네 누나도 사랑하고, 네 친구도 사랑하고."
"불쌍한 애들도 사랑하고."
"그럼 나는 언제 사랑하지?"
"다 사랑하고,남는 시간에?"
"내가 찌꺼기나 받자고 사랑한 줄 알아?"
[숨나기] 정크 푸드, 정크 이터 (Junk Food, Junk Eater)
"김무겸, 진짜 잘했어! 오늘도 네가 최고야!"
[망고곰] 하프라인
"나랑 계속 일하고 싶다. 나랑 일하는 거 좋다."
"....예?"
자신이 잘 못 들었다 싶어 슬쩍 현오를 쳐다보자,
얄궂어 보일 정도로 장난스러운 웃음이 걸린 입술이 보였다.
"이건 특별히 둘 다 선택 가능."
[차교] 적해도
"근데 걘 진짜 귀여워."
[차교] 적해도
"각시는 나랑 같이 갈까?"
[톨쥬] 혼불
"바다를 보러 가자. 더 많은 걸 보여 줄게."
내밀어진 손을 잡았다. 작고 작았던 손. 크고 따스한 손.
그건 나를 숲에서 꺼내 준 페르닌의 손이었다.
[동전반지] 푸른 괴물의 껍질
파라디소에서 손님은 신이었다.
그렇지만 그는 신치고 몹시 가난한 눈빛을 지니고 있었다.
[메카니스트] 힐러
"혹한의 대제의 잿빛 눈이 당신에게 머물지 않길."
[도도연] 윈터메르헨
"아, 씨발! 신부님, 또, 소리 질러 봐! 하!"
[틸루] 과실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
가장 비열하고 야비한, 그러나 가장 나약하고 가엾은 나의 악당.
나의 괴물. 나의 애인.
구원받기만을 기다리는 비겁하고 졸렬한 나의 그대.
사냥은 이제 끝이다.
우리들의
불우했던
삶도 여기에서 끝이다.
[백나라] 불우한 삶
"내 불안을 사 줘."
[그루] 인터미션
"나는 네 편이야."
"세상 모두를 적으로 돌리더라도, 네 편이야."
[린테제] 아포칼립스
"기련이라 하렴."
너 외에는 이제 아무도 불러주지 않을 이름이니.
[그웬돌린] 인연
무정한 네가 드디어 왔구나.
[그웬돌린] 인연
그는 늘 그런 사람이었다.
자기 자신보다 저를 더 우위에 두었고, 목숨을 내놓고서라도 저를 살리는 사람이었다.
이토록 고독하고 외롭지만 그가 살린 목숨이었다.
그래서 제 맘대로 함부로 버릴 수도 없으니 살아야 했다.
[채팔이] 레인보우 시티
"미칠 것 같아요...."
"미쳐도 괜찮아요. 당신이 뭘 하든, 어디에 있든, 제가 또 구해줄 테니까..."
[장량] 킬 더 라이츠
"같이 경기해요. 저랑 형이랑 키스톤 콤비로."
[임유니] 키스톤 로맨틱 콤비
"나한테도 살아, 그 나비."
[차교] 포코 아 포코 (POCO A POCO)
"이게 어디서 남자 숫자를 세."
[채팔이] 반칙
"나한테 따끔하지 마."
[선명] 이방인
"이래도 우리가 인연이 아니야?"
[이코인] 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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