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로 축구 관람중인 재동이와 누리
재동: WOW 존멋
누리: 뭐야 또 이번엔 축구선수 되고싶냐?
재동: 아니.. 머리.. 머리가 너무 멋있어
누리: 야 그건 얼굴이 잘생겼으니 머리도 멋있는거야 (ㄹㅇ 맞말)
누리도 메갈이네요
재동: 묶음 머리 따라해봄
(... 묶음 머리... 헤완얼)
엄마랑 집가고 있는데 길가에서
ㄷㄷ 중력을 이긴 머리를 봄
🤔
재동: 엄마. 내머리 너무 못생겼어요.
엄마: 그게 무슨 소리니 재동아 네 머리가
얼마나 멋진데 ~~
재동: 너무 못생겼다고요 !!(자아성찰 필요)
그러고는 집와서
왁스인지 샴푸인지 머리 모양을 계속 바꿔봄
헤완얼.. 소프트콘?
누리는 강아지 미용해주는 중
개빡침 맘에 안듦
^__^
머리 요리조리 바꿔봐도 맘에 안들어서 우울터진 재동 모자로 숨김
지나가던 보라팝콘과 파인애플친구
바람에 재동이의 모자가 날아가고
파인애플친구: 엄마! 저 형 머리가 너무 멋있어요!!!
재동: ... ?
보라팝콘: 어머 그러네 꼬마야 머리 어디서 했니??
기분 좋아진 재동: ^______^
안알랴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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