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시점 미방...은 개구라고 그냥 미방
여주는 택시기사임
아~~~~ 안봐도 유튜브같은 마법같은 말~~~~~
슬픈 예감은 틀리지를 않아 ㅅㅂ
여주 빡쳐서 노래 볼륨 키워버림
여주는 존나 참지않긔!!!!!!!!!!!!!!!
그렇게 재수없는 손님을 보내고 한숨 돌리고 있는데
아는 목소리가 들림
지인인가???
다음날...
여주는 놀랍게도 성당에 다니는 중임ㅋㅋㅋㅋㅋㅋ
기도하면서 회개하는척 하나님 설득하는중ㅋㅋㅋㅋㅋㅋㅋ
사회인답게 이미지 챙기는건 기본임
어제 본 박윤수는 같은 성당 사람이었음
얘도 이미지 엄청 좋은 인간인가봄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주가 뭔가 장난을 치고 싶은거였는지
어른들께 떡밥을 던지고 혼자 성당을 나와버림ㅋㅋㅋㅋ
이제 다시 일하러 가려는데 박윤수가 택시 탄다고함
흠...
방금 그러고 나와서 뭔가 뻘쭘한 상황인데
알고보니 인사만 하는 사이였음
뻘쭘찜찜....
아까 장난쳐서 기분나빴나보다 싶어서 사과하는데
ㅅㅂ 이 분위기 뭐냐구요
그런거 왜 묻냐구요...
쎄한 분위기 속에서 어찌저찌 박윤수를 내려주고
도망치듯 빠져나온 여주
집에 왔더니 아글쎄 박윤수가 캐리어를 놓고 갔어요 ㅅㅂ
찜찜해죽겠는데ㅠㅠ
그러다 전화가 오길래 받았는데
뭔소리야 싶어서 캐리어를 열었더니
어제 본 그 여자의 시체가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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